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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늘 처음으로 ㅁㅅㅇ병원다녀와봤습니다.

  • 7년 전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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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ㅁㅅㅇ에 가서 진료만 받고 상담후 약만 받아오려고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제 머리를 보시고 할 수 있는건 다해야 한다는 첫마디에 어느정도 감안은 했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26살인 현재 모발이식은 나중에 최후의방법으로 생각했는데 지금상태는 해야한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가격이....학생인 저로서는 엄청난 부담이 오더라고요...거기에 탈모치료프로그램까지하려면.....물론 지금 제 머리상태가 많이 빠진상태라 다른여지없이 말씀을 따르는게 맞는데 괜히 일단 수술과 치료프로그램은 생각은 해본다고 말씀드린뒤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3달치 아보다트와 프로플렉스 마이녹실을 처방 받고 약국에서 부모님돈으로 결제하고 나오는데 뭔가 괜히 억울하고 울적하더라고요ㅠㅠ 약은 앞으로도 먹을생각이지만 문득 드는 생각은 학생에게는 엄청난 비용부담인 모발이식이 나을지 확김에 가발을 쓰는게 나을지 고민이 되네요ㅠㅠ그냥 상담겸 하소연을 써봤습니다. 약은 예전에 짧게 먹어봤지만 오늘부터 다시 먹어보고 발라보려고합니다. 결과는 나중에 다시 글로 써볼게요~~여기있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좋은결과들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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