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하튼 국민의 말을 듣지 않는 비인간적인 국회 의원들은 이번
총선에서 확실하게 국민의 힘으로 박살 내버려야 한다...
많이 배운 지성인들이 진짜 왜 저럴까..
권력이라는게 그리 좋은가..
많이 배워서 더 저러는거 아냐..
좋은 머리를 좋은데 써도 모자랄 판에 국민에 피를 빨아 먹는데 쓰다니..
나원참..드러운 세상 말세다 말세야..
>탄핵 정국의 키를 쥐고 있었던 박관용 국회의장이 결국 야당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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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탄핵안의 1차 처리가 무산된 뒤 청와대측에 4당대표회담을 제안하는 등 정치적 타결을 모색했지만 청와대측이 거부한 것이 박의장이 강공으로 돌아서게 한 결정적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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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장은 이에 따라 12일 오전 10시 야당의 요구대로 질서유지권(경호권)을 발동, 본회의장 국회의장석을 점거했던 열린우리당 의원들을 끌어내렸다.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박의장의 결단으로 ‘국회 상정’이라는 벽을 넘었고, 불과 34분만에 가결됐다. 그는 또 의장은 투표하지 않는다는 관례를 깨고 의사과장을 시켜 대리투표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예로운 국회의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공언했던 박의장이 대통령 탄핵안 가결의 주역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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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가에서는 정계은퇴를 선언한 박의장이 무리수를 두지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하지만 그는 11일 여당의원들의 저지로 본회의를 열지 못한 뒤 “의장으로서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있다”고 밝혀 태도변화를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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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에서 여야의 몸싸움이 격렬해지자 한때 고개를 흔들며 회의장을 떠나려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던 그는 야당 의원들에 떠밀리는 듯한 모양새로 단상에 올랐다. 이날 오전 11시22분 탄핵안의 상정을 강행했고, 여당의원들의 항의에는 “자업자득”이라고 반박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은 전진해야 한다”고도 했다. 그가 투표를 종료한 시점은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의 동그라미 신호를 받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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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안팎에선 박의장의 행동에 대해 “한나라당과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실제 한나라당 일각에선 박의장이 영남권에서 차기 지방자치단체장을 노린다는 소문이 흘러나온다. 박의장은 이날 외부와의 연락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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