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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어제 비절개 모발이식 후 첫 샴푸 했습니다

  • 7년 전

  • 1,161
6
어제 비절개 m자 모발이식 2000모 했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병원이 열지 않아서 오늘 혼자 샴푸 했네요..

이미 수술 전부터 병원에서 방법은 배웠었고 시뮬레이션(?)까지 했었던터라..

단지 후기를 보면 진짜 너무 따갑고 아프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정말 긴장을 많이 했네요..

떨리는 마음으로 차가운 물로 샤워기를 뒷통수에 가져대는 순간

잉? 따가운 마음보단 피 냄새가 펄펄... 쇳덩이 같은 냄새.

붕대를 하고 있어서 일단 붕대 먼저 충분히 적시고 불려서 떼라고 했었어서

물 충분히 축이고 붕대 떼고 다시 갖다대니 정말 따갑더라구요 ㅋㅋ

뭐 상상하던만큼 엄청 따가운건 아녔지만 이빨을 꽉 깨물게 되더라구요

살살해야되서 머리감는데만 20분은 걸린듯 ㅠㅠ

뭣보다 더 심각한건 머리말릴때 탈탈 털수가 없으니까 엄청 오래걸리더라구요 ㅠ나름 머리도 많이 짧은 편인데

암튼 성공적인 첫 샴푸를 마쳤습니다 ㅎㅎ

생각했던것보단 많이 아프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이 추운 겨울에 찬물로 머리감는게 더 고통스러웠네요..

혹시라도 왁싱을 해보셨던 분이라면 왁싱하는것보단 안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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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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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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