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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넌 원래 이마가 그랬어 ㅠㅠ

  • 7년 전

  • 959
3
사춘기 무렵부터 양쪽 앞머리카락 끝이 휘기시작했을 때 그때 탈모란 걸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 것 같네요
이제 서른중반 사춘기때부터 항상 머리때문에 고민이었는데 탈모란 생각은 못하고 이마가 원래 넓었다는 생각과 말들에 그냥 살아오다 자꾸만 넓어져가는 이마를 보고 이건 아니다 싶어 뒤늦게 병원에 가서 탈모라는 진단을 받고 2개월 정도 프페먹다 괜히 우울하고 성욕도 없는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하자 하고 몇개월을 삭발하고 지내다 주위 사람들이 너무 싫어해서 다시 기르고 없는 머리 가르마로 숨기며 살고 있었는데 지독했던 올여름 보내고 가을무렵부터 너무 머리가 많이 빠지고 머리가 아예 전체가 얇아져서 이제는 숨길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러 부랴부랴 다시 약을(헤어그로정) 복용한지 한달이 조금 지났습니다 처음 며칠은 전혀 안빠지더니 요즘은 조금 빠지네요 얼른 시간이 지나서 얇아진 머리라도 다시 굵어지면 좋겠네요!!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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