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심정이나 여기에 들어 오는 분들의 심정이나 다 비슷할거 같내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다고 ,
남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일들이 저희에게는 희망이고 꿈꾸는 일이 되었내요
오늘 날씨 선선하니 참 좋내요,
집 방바닥에서 뒹굴다가 이렇게 지내는 내 자신이 옛날과 너무 비교되어
허무하기도 하고 참 어이없기도 해서 이렇게 몇자 적어 봅니다.
이 넘의 머리카락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렸내요
저도 매일 매일 탈모라는 병으로 생각이 이랬다 저랬다 수십번도 바뀌지만
젊은 탈모인들이여 우리 힘내요
정상인 처럼 생활은 못해도 그래도 몸 아파서 병원에 누워 있는 사람들 보다는 낫잖아요
화이팅 ~~~~~~~~~ -.-
>당췌 요새는 낙이 없네요.
>다른 친구넘들은 결혼할 때가 되어서인지 다들 여친이 있는데...
>친구넘들 여친이 생기니 자연히 연락이 끊기더군요.
>머리털 있는 넘들은 아무리 못나도 여친이 생기는데,
>다른 탈모로 고생하는 친구넘도 그냥저냥 솔로로 살고 있답니다.
>이게 무슨 신의 장난인지...
>사는게 왜 이렇게 하루하루 숨어살 듯 살아야 되는지...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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