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까지만 해도 이마는 원래 어릴때부터 조금 넓은 편이였으나 머리숱만은 많다고 자부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왠지 본인은 탈모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네요..
그런데 갑자기 제작년 말, 작년초 쯤 머리가 많이 빠지는가 싶고 앞머리가 많이 비고
머리사이로 이마가 잘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이게 탈모가 아니여도 어릴때부터 불안감에 꾸준히 먹는 친구들도 있었고
이미 시작한지 한두해 지난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사실 탈모나 그로인한 약복용이라는 것이 삼십대 중반은 되야 먹는건줄 알았는데 막상 지금은
왜더빨리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만 됩니다..
그래서 병원을 갔더니 조금 진행이 됬다곤 하더라구요.. 어째뜬 그래서 약 10개월정도는
프로페시아,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다가 최근에는 아보다트로 변경했습니다.
의사분은 아보다트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라곤 말씀하시던데..그래도 왠지 앞이 점점 휑한거같아서..
근데 복용하는 약만으로는 조금 부족한거같아서 미녹시딜이나 비오틴같은 영양제 정보를 얻으려 하다보니
이곳까지 오게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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