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두 곳에서 탈모 판정 받고 글 씁니다..
어머니가 정수리가 휑하다 해서 사진을 찍어보니, 진짜였네요 ㅠㅠ
급식먹을 때 아니 작년까지만 해도 숱이 엄청 많았는데, 유전은 저도 피해가지 못하나 봅니다..
(아 물론 정수리 이외에 이마나 다른 곳 숱은 또래에 비해 아직 많은 편입니다 ㅎㅎ)
병원은 세 곳 정도 돌아다녔는데, 한곳은 탈모 절대 아니다(..), 두 곳은 맞다라고 해서 미련없이 프로페시아 시작했습니다! 사진은 복용 전이고, 내일이면 두달차인데 아직 눈에 띄는 변화는 없네요 쉐딩도 없어서 불안합니다 ㅠㅡㅠ
질문 몇 개만 드리고자 합니다!
1. 지루성 두피염이 원인일 경우 이를 치료한다면, 개선될 수도 있나요?
- 제가 지금까지 머리 감는 법도 잘못되었고 특히 밤에 머리를 잘 안감아서.. 지루성 두피염이 있습니다. 심한 건 아닌데, 확실히 가렵기는 하고 부분적으로 울긋불긋하네요. 탈모 진단 이후부터는 하라는 대로 정석대로 하루에 두번 감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 탈모가 지루성 두피염인지, 유전성인지, 둘 다인지 몰라서.. 일단 조치는 같이 취해놨는데 고수님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2. 쉐딩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나요?
- 저는 오히려 약 복용 후 머리감을때 덜빠지면 덜빠졌지 쉐딩이라는 걸 체감할 정도로 빠진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연모화가 딱히 많이 진행되지 않긴 했는데, 약효가 느린건지 약발을 안받는건지 참 불안하네요 ㅜㅠ 쉐딩이 올 때도 됐는데..
+ 저는 탈모 판정 전에도 수북하게 많이 빠지진 않았어요
하 참 착잡하지만 할 수 있는건 다 해보려 합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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