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 분이 말했듯이 머리 관리 엄청 잘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군대 말년에 탈모가 왔는데 아마도 이등병 일병때 엄청난 스트레스와 피로로 인해서
빨리 발현 된듯 싶습니다.
뭐 군대 구타 없어 졌다곤 하지만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 일을 잘하고 못 하고를 떠나 졸라 맞았습니다.
훈련소에서는 처음에는 일부러 딴생각 못하게
절라 바쁘게 일 시켜서 세수할 시간도 초기에 없을 겁니다.
그때 세수도 잘 못하죠 후반 되면 괜챃지만 그때 머리카락이 작살 납니다.
이등병 때는 절라 나쁜 비누 박에 못쓰고 잠도 잘 못자고
암튼 머리에 안 좋은거는 군대에서 다 한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짬이 되기 전에는 말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가장 큰 적인듯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군대를 만약 안 갔다면
탈모가 몇년은 늦게 발현 됫을거라 확신합니다.
암튼 잘 생각해서 다녀 오세요
프카 같은 약은 가지고 갈수도 있습니다. 약은 훈련소에서 못 갖고 있게 하지만 숨길려면
충분히 숨길수가 있고 말만 잘해서 먹어야 하는 약이라면 가지고 있게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조교였는데 저희 훈련소에서는 약을 조금씩 나눠 줬습니다.
너무 걱정 말고 핑계 잘 찾으면 프카 충분히 가지고 갈수 있어요
암튼 도움 되셨길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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