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어제 파마를 했다우.....머리길이가 한 12센티정도....그동안 길렀죠..
근데 사람많은곳에 가서 하기도 뭐하고....머리 더 빠지면 어쩌나..걱정도되고
해서 많이 주저했지요...엄마가 다니는 미용실에 가서 이만원에 했슴다.
저는 머리위와 정수리가 좀 모자라는편이죠..
허긴 그동안 프페 덕을 많이 봤죠..모자에서 해방되었으니....ㅎㅎ
젤 좋은걸로 해주신다고 해서 용기를 내었죠..
"파마예쁘게 해줄게요"
"머리 빠지지 않나요?"
"지금은 좋은파마약이 많아서 그런걱정 않해도 되요"
"...........네.."
파마하고 머리감는데 열가닥 미만으로 빠지더만요...
영양제를 발라서 그런가싶기도하고.아무튼 머리 빠질걱정안해도....됩니당
머리가 잘나와서 정말 숫 많아보입니다.
힘없이 내려오던머리가 웨이브로 넘어가니 스타일내기쉽고...몇년은 젊어보입니다
정수리부분도 완전은 아니라도 거의 가려지고...ㅎㅎㅎ
파머를 망설이는 분이 계시면 권할만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겠지만..
녹차 많이 드세요...머리에는 젤 좋은거 같네요..
모두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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