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프카복용한지 두달하고도 일주일 지났네여..
에구..요즘은 빠지는것도 눈에 거의 잘 안보이고하는데 웬지 더 빠진듯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그래도 요즘은 머리신경별루 안쓰고 산답니다.
그래도 프카를 먹으면서 미친듯이 빠지던 머리의 속도가..늦춰진 이후로 그나마
머리에 투자하는 시간을 상당히 줄였다는것에 의미를 두고싶네여..
하긴 젤 심각했을때도 사람들 누구하나 머리가 없어보인다는소리 하는사람 없었으니까요^^
지금 현상유지 하는것만으로도 행복하긴 하죠..
며칠전엔 친구들이 머릿결 안좋아졌다면서 스트레이트나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얼마전 개털이었을때보다는 나아졌다면서 말이죠^^ 물론 아무도 모릅니다 ㅎㅎ
참 불과 다섯달 전에 여친 사귄지 2주되었을때 같이 찍은 스티커사진을 볼때마다..
눈물이 가슴을 적시네요..정말 운동할때 머리가 거추장스러워 헤어밴드도 샀었는데..
히히 하지만 하나 절실하게 느낀게 있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있건 없건간에..
탈모라는것은 건강이랑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대학4년째 다니지만 정말 폐인생활 많이 했었거든요..
오늘부터 담배도 끊고.. 다시 작년여름처럼 운동도 많이 할렵니다..
그래서 요즘 클로렐라도 큰맘먹구 사서 먹구있답니다^^
열분 모두 득모하시구요..혹시 대전쪽 동지들 있으시면 언제 모임한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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