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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런건 아닐까요?

  • 22년 전

  • 1,168
0
정말 무식한 소린지는 모르지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탈모란게 유전적인 요인이 심하긴 하지만.. 100%유전에 좌우되는게 아니라구요...
만일 탈모란게 유전형에서 탁월한 우성을 보인다면...
기나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우리모두는 대머리가 벌써 됐어야 할꺼라구요...
그렇담...가설을 세우면...
우리의 유전자중 탈모를 일으키는 유전자를 가진사람이 만일 어떠한 행위(습관)를 한다면...
그때야 탈모란유전형이 표현형으로 돼지않을까요...
ㅋㅋ 너무 많은 공상을 했었나요...ㅋㅋ
암튼 제 공상으론... 똑같은 유전형질을 타고 태어난 복제 인간이라해도,
자라온 환경이나, 머 어떤 다른 요건으로 나중에는 서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돼잖아요...아닌가?ㅋ
따라서... 저같은 경우...는요... 앞머리 엠자이구요 왼쪽이 특히 많이 빠져올라가구요...

키가 170인데 몸무게가 73킬로... 그러니깐 .. 체중과다죠... 술, 담배 많이 했구요...
스트레스 굉장히 많이 받는 체질입니다... 사춘기는 물론이고 심지어 지금도 신경질적인 성질이 ...
있구요... 성격은 소심합니다... 말한마디 하고나서 잠자며 다시 되씹어보는...(꼼꼼한건지도..)
운동은 군대 갔다오고나선 안했구요... 언어연수 갔다오면서... 스트레스많이 받고나서부터인지.. 그때부터 머리빠지는걸 느꼈구요...두피는 건성도 지루도 아닌 그저 그래요...
아 또... 머리를 많이 길렀었는데... 그때부터 많이 빠진거 같기도 하네요...

넘 황당하게 길어졌는데... 암튼 제 이야기는... 우리들만의 공통점이 있을꺼라... 이겁니다...
다들 탈모로 고생하시니깐... 만일 제가 세운 가설이 맞다면,... 우리의 공통적인 생활이나...
성격이나.. 머 그런게 탈모를 일으키지 않나... 머 그런 결론에 도달하죠..

제 생각은 체중과다, 특히 옆구리 살이 잡히는분들하고
신경이 털털한사람보단 약간 소심한분들, 상처주기보단 상처 받는 분들...
항상 외향적이기보단 주로 내성적인 분들...이 탈모의 확률이 높지않을까...

p.s 당연히 그런 습관을 가졌어도 선천적으로 탈모유전자가 없는분들은 제외구요...
우리함번 통계자료를 만들어 보는게 어떠신지..
대한민국에서 탈모인이 사라질때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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