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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충실하는게 최선책일듯.....

  • 22년 전

  • 1,074
0
3년전 난 내가 그리 탈모가 심하다고 생각하질 못했다...왜~ 정수리 탈모라...안보였으니까..
주위에서 탈모네..해두...별 신경안섰다...그저 지나가는 얘기일뿐 일꺼라..생각했으니...
탈모...5년차...탈모로 인생망가진 사람중에 한사람...가끔..대다모 게시판을..보면....
탈모로 인해...심각한 우울증등...자신감까지...잃은 이들에게...독설적인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그들은 보아라~ 니들도...언제 탈모로 인생망가질줄 모른다..
왜~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니까...자신도 모르게....그림자처럼....

탈모로 고통받는 분들 저또한 마찬가지 였지만..좀 더 자신에게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여..
탈모는 유전이다...방법이 없다...생각했던 나도..여기서...여러가지 정보를 얻고...어차피..
방법이 있건...없건...시도라도..해보자하고..지금 프카...3개월 복용중입니다...효과...조금은..
있는것 같지만...1~2년 생각하고 있져...아니....평생 먹어야 한다해도...먹을 겁니다..

아버님이 훵~ 하신 관계로...나두 그리 될지는 모르겠다..생각했지만...이리 빨리 올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지여...주위의 ...아니한...시선도 한몫했져..탈모로 고생하고 있던 그날이 그날인 날에
어머니가...헤어영양제를 사오셧더군여...아~ 그래두..가족이라 신경을..그리나 착각...
어머니 왈~ 나이가 들어 머리가 빠지나...잘좀 발라 봐라~~ 그날...전 어머니 머리카락에..골골루
잘 발라 드렷져...그리고 맘이 확...바꼇져..내 스스로...날 관리하고 신경쓰지 않으면...
나의 고통은 저주라고 생각하는 지금의 상황은 바뀌지 않으리라는 것을......
프카 3개월 4개월차 되어가지만....처음에...생각한 환상은..찾아오지 않치만...조금은...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여...여기서 멈출지..아니면 환상이 현실이 될지는 모르겟지만......
담배도 끊어야 하는데..그리 쉽지않네여....글이 좀 길어졌군여.........결론은...모든 것이 마찬가지
겠지만...자신이 포기하지않는 이상...탈출구는 있을 겁니다...
가끔...대머리..어쩌구 저쩌구 하는분들도...난 아니야 할지 몰라도...먼저 신경쓰시구..
(이글을 쓴 저또한...미장원가면 머리숫많아 짜르기 귀찮타구 할 정도였으니...믿거나말거나)
탈모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힘내기시...바랍니다...득모하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모두 이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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