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빠진지 꽤 오래된 탈모환자인데요(m자형,2년전) 제 얘기를 좀 할까 합니다. 궁금한것두 있구요~ 예전에 한7개월 정도 프로페시아 먹다가 효과가 없없어 끊었습니다. 방도가 없어서 부모님 말씀따라 용하다는 한약방에 갔더니 소심한성격과 욱하는성격을 참다보니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밑에 열이 머리 위로 올라가면서 모근을 죽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기가 약하다나? 하여간 거기서 한약과 함께 하루에 호두를 두알씩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났는데 머리가 나더군요 솜털처럼 ~ 용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고 조금 나는것 같더니 역시 그대로더군요 ~ 그래두 그 기간엔 탈모가 많이 진행되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일단 제생각엔 이유는 두가지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스트레스나 남성호르몬) 그래서 요즘엔 프로페시아랑 운동을 병행하면서(머리에 쌓인 열을 빼는데 운동만큼 좋은게 없다구 하더군요) 지내고 있습니다. 또 그대로일것같지만 없던머리가 솜털처럼 자라고는 있습니다만 큰 기대는 하지않고 더 빠지질 않길 바라고 있을뿐입니다. 여기까지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시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생각해도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많기 때문에 분명히 도움이 되실분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것은 저의 집안에 탈모가 전혀 없거든요~ (몇대에 걸쳐 전혀요) 그리고 제가 탈모가 진행됨과 동시에 제 배쪽부터 가슴까지 없던 털이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탈모가 진행된것 같아요~ 혹시 유전으로인한 탈모환자분들 배나 가슴에 털이 많으신가요? 예전에 어떤분이 올리신사진을 보니깐 저와같이 털이 났던데 남성호르몬 때문일까요? 그리고 제가 예전부터 자위행위를 많이 하던편이었는데요 관계가 있는것 같아서 요즘엔 전혀 하지 않습니다. 그것두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한약을 먹을때 약간이나마 배와 가슴에 있는 털이 빠졌었는데 스트레스와 관계가 있는건지 어떤건지 잘모르겠네요~ 저와 비슷한 증상이나 제 궁금증에 답변해주실분들이 있으면 답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저는 한약 프로페시아 운동 등 지금까지 할수 있는것들을 한꺼번에 다해보려고 함니다. 만약 좋은 결과가 있으면 님들에게도 알려드릴께요 ~ 그럼 득모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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