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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 대머리 부인입니다.

  • 22년 전

  • 1,431
0
심는 것보다는 탈모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프로페시아나 프로스카같은 의약품을 복용할 것을 권해드리고요,
(이 의약품들의 효능과 부작용등은 상단메뉴에 '프로페시아'란을 참고하시길)
이들의 효과를 어느정도 보신다음, 그래도 부족하시다면 그때 심는 것을 고려해보시던지요.
의약품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자연요법이나, 샴프에도 관심을 가지시고 병행해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무엇보다, 남편스스로 치료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말입니다. 대머리 부인이 뭡니까,,^^;
뚱뚱한 여자보고 뚱뚱하다고 하면 기분나쁘듯이 머리 숫좀 없다고 해서
대머리라고 불리우면 좋아할 사람 없습니다. 탈모인이라는 말이 차라리 낫지않을까요,,
상대방이 컴플렉스를 느낄만한 용어자체는 자제하는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기본적인 매너가 아닐까 싶네요..
남편되시는분의 고민도 주위사람들이 무심코 던지는 작은 농담에서부터 비롯되는 거겠죠...

솔직히 이곳 대다모라는 사이트 이름도 상당히 마음에 안듭니다. ^^;



>전에 한번 글 올렸던
>신랑이 요즘 회사에서 스트레스 좀 받고 술먹고 해서 그런지 머리가 한움큼씩 빠집니다.
>머리닦은 수건에도 굉장히 많이 붙어있고 하수구가 막힌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약은 간이 안좋아서 못먹구요
>샴푸랑 미녹쓰는데 썻다 안썻다 해서 효과두 없구요
>
>노력은 하나도 안하면서 대머리 되는거만 신경 씁니다.
>노력한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머리 심어 달라고 하는데
>지금도 심을 수 있는건지
>
>엠자형인데 그나마 가운데에 있는 머리이 숱아 많이 빠져서
>이제 진짜 대머리 같습니다.
>물론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만
>본인이 자꾸 대인관계하는데 신경이 점점 쓰이나 봅니다.
>
>아무튼 지금 머리 심어도 되는건가요
>사진은 없어서 좀...
>돈은 얼마 정도 드는지...
>
>그리고 미녹쓸때 반질반질 해지면서 부스럼 같은게 일면서 불그스름 해 지면서 간지러워하는데
>그러면 안 좋은거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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