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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정말 우울하네요

  • 7년 전

  • 1,176
19
없는집안에서 태어나 20대때

젊은시절 한번 즐겨보지도 못하고 아둥바둥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지금 30대초반의 나이인데

이제와서 돈좀 벌고 한숨 돌리니 이제는 머리가 빠지네요....ㅎ....m자탈모요...

약도먹고 아둥바둥 머리털좀 붙잡으려고해도 탈모 티가 나나봐요

결혼적령기라 선자리 나가고 해도 매번 까이던데 며칠전에 만난 처자가 자리를 뜨면서 얘기를 해주더라고요

결혼하고싶은 마음 진짜있다면 머리좀 어떻게 하시라고...

xx씨 다른 부분은 다 괜찬은데 머리는 정말 어떻게 좀 하시라고요...

제가 봤을땐 감춘다고 감췄는데도 남이보기엔 티가 다 나나봐요....

하....부모님 원망은 하면 안되지만 정말 요즘 흔히 말하는

흙수저집안에 나서 피눈물나게 노력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이제는 또 유전탈모가 제 발목을 잡네요....

20대때 고생해서 정말 이제 조금 여유생겨서 저도 연애란거 한번해보고 남들처럼 가정꾸리고

열심히 살고싶었는데 말이죠

밤에 혼자서 술한잔 하는데 눈물이 다 나네요....

제 팔자는 왜 이럴까요 전생에 무슨 죄를 그리 많이 지었길래...


그래도...주저앉을순 없으니...이제 모발이식 알아봐야겠죠.....

방법을 찾아봐야겠죠....그래도 우울하고 원망스러운건 어쩔수없네요...

20대때 그 힘든시절에도 원망한번 안했는데 나이먹고 이게 왜 이런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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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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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