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탈모가 처음와서 고생할때..
현실부정하면서 블루베리니 땅콩이니 여러가지 탈모에 좋다는 음식,운동 등등 하며 버텨봤는데
결국 M자 - > 정수리,전두부까지 털리기 시작해 체념하고 피부과 가서 약처방
-> M 자는 이미 약으로 손쓸 상황이 아니라 모발이식 병원알아보고 상담 -> 이식수술
(병원 다니면서 피나테드- > 다모다트 꾸준히 복용)
으로 현재 비탈모인으로 살고있고(앞머리 왼쪽이 살짝 밀도가 아쉬운부분이 있어서 50모정도만 무료로 AS보강 받기로 하였습니다)
여기까지가 그냥 제 상황이고 저도 약발이 떨어져서 다시 고민할 날이 올지도 모르죠
그냥 제 이야기를 정리하고싶었고 밤잠못이루고 여기서 고민하고있을 대다모님들이 생각나서 한번 와봤어요
힘내십시오 현실적으로 신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약꾸준히먹고 모발이식하는 방법밖에없습니다..
(이건 약복용을 해보지도않고 두려워하는사람들한테 하는 이야기..)
약이 도저히 부작용때문에 복용이 안되시면 가발이나 붙임머리 아니면 밀고 다닐수도 있구요
진짜 하고싶은 말은 머리가 어떻든 당신의 자존감은 끝까지 놓치 마시고 사시길바랍니다..
그게 무너지면 머리가 다시 자라든 모발이식이 성공하든 마음한켠에 박혀서 계속 전전긍긍하고 우울증 병이되어
다 나중에 되돌아올겁니다. 자존감 자신을 사랑하시길바랍니다
여러분께서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살아갈 자격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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