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이런 날 집에서 컴퓨터나 하고 있자니 너무나 괴롭습니다.
현 시간 오후 9:48 분 기분이 너무 좋치 않습니다. 방금전 프로페시아를 하나 꺼내어 입어 넣을려다
제 친구의 미니 홈페이지를 봤습니다. 거기엔 제가 생각하기 싫었던 시절의 고1시절의 친구들이
반창회를 하면서 찍었던 사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다들 많이 변한거 같습니다. 그래도 다 모인거
같은데 다들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제 자신이 무척 한심해 보였습니다. 현재 나이 24살 입니다.
대학간다치고 군대도 미루고 이제는 대학을 가야 할꺼 같은데 공부는 별로 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 친구들은 열심히 살동안 나는 무얼했나 하는 마음도 생기고 , 제 현실이 너무나 비참할수가
없어서 였습니다. 사진속엔 생일파티 , 휴가 나왔을때 , 반창회 , 많은 친구들 등등 제 현실과는
정반대의 생활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낮이라면 전 밤같이 어두운 생활을 했다고나 해야 할지요.
당장 전화해서 술한잔 할 친구 없는 제가 멀 할수 있을지가 미래를 생각하기가 싫습니다.
왜 난 탈모유전자를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괴로워야 할까 ' 라는 생각은 이제 하기가 싫습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가 고민됩니다.
월래 인생이란게 이런건가요 ? 중학교 시절과 고등학교 시절 생활이 이렇게 360도 바뀐인생도
인정해야 하면서 앞으로를 생각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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