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자기 비하는 문제가 있지만
속상해서 푸념좀 늘어놓으는거 같고 왜그러시나..
자신이 탈모인걸 알았을 때 '음 난 탈모군~' 하고 그냥 넘어 갑니까
속상하기도 하고, 왜 하필 나에게 이런 병아닌 병이 왔을까 우울하기도 하고 그러지요
무슨 병x, 실패자 취급하는거 같아서 보기가 좀 그러네요.
>나또한 탈모여서 여기 가끔 들어와서 예전엔 약도 구입해서 먹고 했었는데ㅣㅣ
>요즘 글을 읽다가 보면 정말 바보같은 소리 하는 사람들 많이 있는거 같군요..
>뭐 힘든거야 다 똑같은 거지만...
>살기 싫다는둥...자신이 없다는둥....혼자만 있고 싶다는둥....사람 만나기가 두렵다는둥...
>그리고 정말 한심하게 결혼을 포기 한다는둥..여자사귀는게 소원이라는둥...
>정말 머리만 병신이 아니라 전부 골고루 병신이 되어가고 있는 사람들 많이 있구나...
>저번에 좀 격려차원에서 좋은 글 한번 올린적 있는데...나이 이십대에 대머리 되어서 모자만 쓰고 학교 다녀본 적이 없음 그딴 소리 하지말라고 리플달던 녀석도 있던데...ㅋㅋ
>그럼 나이 스물다섯에 머리 빡빡밀고 학교 다녀본적은 있는지......
>병신같은 소리 그만좀 하고...
>다른 사람들은 암이다...팔다리가 없어져도 희망 잃지 않고 사는데...한없이 젊은 나이에...ㅌㅌㅌ
>나도 이제 서른인데...탈모인으로 한심해서 한소리 한다..
>욕하고 싶음 맘대로 욕하고 맘대로 해라..
>한심한 소리좀 하지말고....다 똑같다...다만...이겨내는 사람이 있고 ....정말 병신되는 사람이 있고...
>...니 머리 있을땐 왕이었나....
>잘보면 머리 없어도 대머리여도 사람 잘난 구석 많이 있다...한심한 소리하고 생각할 시간에
>니 머리말고 잘난 구석이나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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