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주가는 이발소 사장님이 기력이 쇠하셨는지 요즘들어 예전의 스킬이 안나오는것 같아서, 옆동네 이발소엘 가게 됐는데요..
처음 들른 그 이발소 사장님은 대머리인데 머리가 잔잔히 골고루 남아 있는 대머리 시더군요.
이발소의자에 앉은 저의 머리를 쭉 살피더니 '손님도 탈모가 진행중이군요' 이러더니 아직 머리 남아있을때 얼른 치료하라며 핸드폰으로 2개월전 찍은 자신의 헤어 사진을 보여주시더군요.
사진을 본 순간.....놀랍더군요, 사진속 인물은 분명 이발소 사장님이었고...완전한 대머리였던거죠...
제가 본 사장님 머리에 잔잔히 남아있는줄 알았던 그 모발은 근 두어달만에 새로 생겨난 머리였던 것이었죠...
자신도 윤기가 날 정도로 오래된 대머리에서 머리카락이 뚫고나올줄은 정말 몰랐다더군요.
연천에 있는 유명한 약국이라는데....약봉지도 보여주셨는데 하루에1회 복용, 알약은 대략 네개정도 되더군요..
연천 망향비빔국수 본점 근처에 있는 약국이라는데 함 가볼려구요.
가보신 선배님들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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