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가기전에 부텅 모자 썻으니 이놈의 머리가 사회에서 햇볕보는게...어언 4년만이네여..
제대하고 맨날 모자만쓰고 직장도 모자쓰고하는 그런일만 하다보니 제가 한심했나 봅니다..여친이
드뎌 폭팔해서 어제는 막...머라고 하더군여..나이는 저보다 어린데..막 말하니 좀 무섭기도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물론 예전부텅 머리 신경안쓰고 사회생활 할려고 해도
몸이 따라주질 안으니..ㅜㅜ
어제는 그렇게 싸우고 많이 반성도 해씀다...결론은... 이넘의 머리 신경안쓸랍니다...
남의 이목도 신경안쓰고 오직 제할일에 그리고 여친에게 신경만 쓸렵니다....
지금 이력서 다 쓰고 나갈려고 함니다...휑해진 머리...지금 밖에 바람도 부는데...
엄청시원할꺼 같습니다..사람들 어찌 쳐다볼지 궁금도하고....
미친척하고 나갈렵니다...^^제가 갈곳이 여친이 근무하는 회산데...저번부텅 오라고 했거든여..
이력서 들고 모자벗고 가면 조아하겠죠??
이젠 저도 모자가 신물이 납니다..ㅜㅜ
여기 대다모 동지들은 제맘 다 이해하시져??? 에효......
댜녀와서 글올릴께여...^^다들 용기잃지 마시구요...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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