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두피 진단법 - 다음 카페 [탈모야 가라]
1. 진단.
두피에 유분이 많이 낀다.
아침에 샴푸 하고 오후가되면 피지 냄새가 난다.
오후에 이마가 번쩍거린다.
두피가 가렵고 답답하다.
두피에 손만 대도 아프다.
두피가 단단하다.
어렸을때부터 머리숱이 별로 많지 않았다.
모발이 가늘다.
두피에 유분이 많다. 두피에 유분이 많을 경우 유수분 밸런스가 깨진 상태이다 수분량보다 유분량이 많다보니 마치 땀이 난 것처럼 두피가 반사된다.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침에 샴푸하고 오후가되면 피지냄새가 난다. 아침에 청결하게 샴푸를 했다 하더라도 오후가되면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기마련. 땀과 먼지가 섞이고, 세균의 번식에 의해 피지막이 산화된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오후에 이마가 번쩍 거린다.
이 경우 두피에 더 이상 유분을 가지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마로 흘러 내리는 경우. 이미 두피에는 흥건할 정도로 유분량이 많다. 이런 경우라면 피지가 나왔던 모공 속으로 다시 역행해서 들어갈 가능성이 매우 많은 경우이다. 역행해서 들어간 피지는 모낭 깊숙이 들어가 굳어져 모발이 재성장 되는 것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 상황이 발생되지 않도록 샴푸를 청결히 해 주어야 한다.
두피가 가렵고 답답하다.
두피가 가려운 것은 각질이 제거되지 못하고 모공 주위에 남아있게 되면서 가려움을 느끼게 되는 겨우가 있을 수 있다. 답답한 경우라면 유분막이 형성이 되면서 산소 공급을 차단하기 때문이다 유분이 제거가 잘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 경우라면 스타일링 제품을 사용하게되면 더 심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스타일링 제품 사용은 되도록 자제하는 것이 좋다.
두피가 손만 대도 아프다.
두피속 염증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뾰루지 상태가 자주 발생이되며, 두피 속 지루가 많은 경우이 이럴 수 있다. 두피속 염증과 지루가 어느정도 제거가 되고나면 이 증상은 사라진다.
두피가 단단하다.
두피가 단단한 경우라면 모낭 속 이물질이 많은 경우를 의심해야 한다. 이런 경우라면 모발도 굵지 못하고 가늘어 지는 경우가 많으며,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사람이라면 부분적으로 이런 상태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렇게 두피가 단단해진 경우는 정수리 부분이 대부분이며 심한 경우, 후두부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두피가 단단한 것이 보여지는 경우도 있다.
어렸을 때부터 머리 숱이 별로 많지 않았다.
이 경우는 2차 성징이 나온 시점부터 관찰 하여야 한다.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모든 호르몬이 왕성해 지는 시기이다. 이때 관리를 소홀히 한 경우 꾸준히 머리 숱이 적은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모발이 가늘다.
모발의 굵기는 모공속 모낭의 깊이감에 따라 달라진다. 모낭속 이물질이 많아 질 수록 모발의 굵기는 점점 얇아지게되는 것이다. 나이가 먹으면서 모발이 가늘어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경우라면 그동안 샴푸 주기나 방법에 문제가 많았을 것이다.
2. 샴푸 주기
1일 2회가 적당하다. 요즘은 대기 오염도가 심하고 유분 분비도 많은 경우이기 때문에 피지가 산화된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당연히 저녁에 샴푸를 하여야 하며 밤사이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유분량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아침에도 샴푸하여 청결한 두피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샴푸제 선택
샴푸제 선택이 중요하다. 요즘들어 시중에 나오는 제품은 딱히 구분을 안하는 경우의 제품들이 있다. 이런 제품의 경우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 주기 때문에 타입을 나누지 않고 사용하게 된다.
혹은 제품특징상 지성과 건성이 나뉜 경우라면 건성용과 지성용을 사용하여야 한다.
지성용 샴푸제의 경우 유분의 제거를 심하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성용만 계속 쓰게되면 두피도 건조해 질 수 있다. 따라서 가끔은 건성용 샴푸제를 사용하여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줘야 한다.
일반 마트 제품의 경우 가격은 저렴한 편이나 실제 화학적인 계면활정제의 양이 많고 식물성이라 하더라도 식물 성분의 함량이 적은 편이다. 따라서 전문 제품을 사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샴푸제는 용량이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다 어느정도의 사용기간을 보고 있으며 가격은 용량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이다. 한통의 가격이 얼마냐 보다는 얼마나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이 어느정도 되는지 꼼꼼히 따지고 선택하는게 좋다.
비듬이 많은 경우 니조랄을 쓰는게 일반적인 편인데 니조랄을 자주 사용하게되면 사용 주기가 짧아져 심한 경우 하루에 2번씩쓰게 되는 경우도 발생된다. 니조랄의 경우 두피를 보호하는 각질층이 전부 깎여나가 두피가 얇아진다. 얇아진 두피는 세균에 의한 감염도 쉽고 외부 온도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고 뾰루지와 같은 트러블도 많이 생길 수 있으니 사용시 주의 하여야 한다.
4. 브러싱하기
휴지기 모발과 모발에 붙어있는 먼지와 때를 먼저 빗질로 제거한다.
5. 따뜻한 물로 두피에 충분히 수분을 공급한다.
이때 약간 따뜻한 물로 두피에 충분히 수분이 침투 될 수 있도록 샤워기를 이용해 두피에 수분을 공급한다. 샤워기를 이용해 물을 공급하게되면 모발에 붙어있는 먼지와 두피에서 분비된 피지가 어느정도는 제거가 되기 때문에 충분히 문지르면서 해야 한다.
6. 샴푸를 두피에 바른다.
샴푸를 적당량 손에 덜어 두피에 직접 바른다. 약 3cm간격으로 두피에 문지르듯이 골고루 바른다. 전체적으로 바른 후 두피를 문질러 주면 거품이 일어난다. 이때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골고루 꼼꼼하게 문지른다(모발은 mm단위로 나와있는 공간이다. 나름대로 꼼꼼하게 한다 하더라도 빈 공간이 생기기 쉬우니 +자 형태로 꼼꼼하게 모공 주위를 문질러 주어야 모공 주위에 쌓인 노폐물들이 제거될 수 있다.) 샴푸제 종류에 따라서 약 5분정도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샴푸제를 선택 하였다면 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다. 각질이 연화되고, 영양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
7.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헹구는 방법은 샤워기를 이용해 두피에 골고루 물이 닿게 하며 손가락을 이용해 두피를 문지른다. 두피와 모발에 샴푸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청결하게 헹궈 주어야 한다. 이 헹굼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샴푸제가 굳어져 비듬처럼 보일 수 있으니 유의할것.
8. 린스 혹은 트리트먼트
식물 성분이 많이 함유된 샴푸제일수록 모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심하게 탈색한 경우 혹은 많이 손상된 경우에는 약간만 사용하면 된다. 린스나 트리트먼트의 경우 모발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들이다. 따라서 두피에 전혀 닿지 않게 조심해서 모발에만 살짝 발라서 충분히 헹궈준다. 모발의 빈 공간을 채우고 모발을 코팅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충분히 헹구더라고 모발에 필요한 양은 남기 때문에 충분히 헹궈 주어야 잔여물이 남지 않는다.
9. 타올 드라이 하기
타올만으로도 두피의 수분은 어느정도 정리될 수 있다. 타올을 이용해 두피 속의 물기를 제거해 준다. 두피에 있는 물기를 제거하고 나면 모발에 있는 물기는 금방 마른다.
두피에 수분이 많은 경우가 모발이 잘 안마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두피의 수분 제거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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