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을 흘리는 것이 안좋은것이 아니라
땀을 낸후 씻지 않는것이 안좋다고 합니다.
한의원에서는 두피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여 열을 발산하지 못하고
정체열이라는것이 생기는대 어느 증상의 탈모이든간에 두정부쪽인것은
열이 그쪽에 집중되어서 그런다고 합니다. TV과학 미스테리 에서도
인체중 가장 온도가 높은곳이라고 합니다. 그왜 적외선같은거로 보면
대뇌(?)쪽이 가장 선명한 붉은색을 띈다고 나오더군요...다음이 심장이던가..
암튼 원래 가장 이상적인 것은 발은 따뜻하게 머리는 차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럼 거의 모든 질병에서 자유로울수 있다고 하니 열이 많은게 좋지 않은건 확실한가 봅니다.
그리고 한의학적으로 피부는 폐가 관장하며 폐의 기능이 떨어지면
제일먼저 피부가 반응한다고 합니다. 머...잘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런다고 하더군요.
근데 담배로 폐병걸린분들중 머리 멀쩡, 피부 깔끔한분 보면 구라 같기도 합니다.
상체열을 내리는 방법으로는 온열법이 있는대
제가 아는건 족욕, 좌욕, 반신욕등이 있습니다.
대충 들어보셨을거라고 생각하고 자세한 설명은 않겠습니다.
특히 좌욕은 여성들에게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머시냐 그 중요한곳이
여자들은 차가우면 아주 않좋다고하죠....
또한 혈액순환을 돕는 방법으로 건포마찰이란것이 있는대 효과는 냉수마찰과 같습니다.
마른수건으로 다리부터 목덜미까지 온몸을 아주 세게 문질러 대는방법인대
하루 2~3회 하면 혈액의 흐름이 원활해지고 몸이 개운해진다고 합니다.
꼭 탈모때문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그리고 손발이 찬분들이 하면 좋다고 합니다.
피해야 할분들도 있습니다. 특정질병을 가진 분들인대 잘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땀이 유난히 많은건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예전에 두피 클리닉 받으러 다닐때
원장이 땀이 잘 안나는 사람중 탈모인은 두피기능이 비정상이라고 오히려 쉽다고
하셨는대 땀이 유난히 많은것은 안여쭤보았내요.
원래 사람은 수면시에 체온이 2~3도 떨어지고 뇌의 활동량도 현저히 줄어들어
땀이 잘 나지 않을탠대 이상하군요...여름에 자다 일어나면 으스스한것은 이때문이죠.
땀많은것은 아마 피부과나 한의원가셔서 진료받으시고 몸의 다른장기나 질환이 있는지
꼼꼼히 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20살 초기 탈모인입니다.
>탈모의 원인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더울때면 제 머리에(이마아님다 머릿속)에 다른사람들
>보다 정말 훨씬 땀을 많이 흘리는 것 때문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어렸을때는 숱도 정상인 정도 있었떤 것 같은데 고등학교 이후부터 `너 머리숱 진짜 없다..
>안이 다보여,,`라는 소리를 듣다가 작년 겨울부터 급격한 탈모가 진행되어 프페 4개월 째 입니다.
>땀이 정말 많이 나는 데요..여름엔 배개를 하루이상 못넘깁니다. 일어나면 배개가 다 젖거든요..
>길거리 다닐때도 그렇구요..
>이것이 탈모와 혹은 숱없어지는거 랑 무슨 연관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 그리고 상체에 열을 내릴 수 있는 민간요법같은 것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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