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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결심했습니다.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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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저는 20대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어릴때부터 머리숱이 많은 편이었고 헤어스타일에 별 고민이 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앞머리를 내려 덮머리로 살았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을 마치고 군대를 가게되었죠 남들보단 조금 늦은 나이에 입대를 했습니다. 그게 벌써4년전이네요.
군대를 가면서 삭발을 했습니다. 근데 OMG...
헤어라인이 M자모양으로 들어가 있었던겁니다. 그것도 아주많이.
전혀. 전혀 내가 탈모일거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살고있었는데.. 하지만 이때도 전역을 하고 머리를 기르면 괜찮을거야라며 심각하게 무언가 조치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전역하고나서도 머리를 기르니 또 크게 심각성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M자는 있지만 덮머리로 다니니 크게 티가 나지도 않고.. 그래서 그냥 그렇게 방치를 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지내기를 2년이 지나고 어느순간 내 머리를 보니 M자 부분이 확장되어 앞머린 자꾸 갈라지고 앞머리도 숱이 눈에띄게 줄고 어떻게 스타일링을 해도 커버가 안되는겁니다.. 바람만 불면 스트레스 만땅이고.. 지난 2년동안 고민은 했지만 어떻게든 스타일링하고 스프레이로 고정을 하면 커버가 됐었는데.. 이제는 한계가 온건가..
결국 모발이식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음을 먹었다면 좋았을텐데...
이제서야 마음을 먹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관리하려 합니다. 남의 얘기인줄만 알고 방심했던 저의 모발이식 결심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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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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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