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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꼭 봐주세요^^

  • 22년 전

  • 1,365
0
정말 잘읽었습니다^^ 대단하시네요^^ 끈기가~~님이 업자라는 생각은 눈꼽 만큼도 없습니다^^

근데요 질문이 있는데요. 저두 탈모 5년차인데..유전이라 비교적 천천히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러는데..사실 프카는 정말 먹기싫거든요..

가만히 있자니..더욱 빠질거 같구요..그래서 미녹실?? 그거 들어간 약품이 뭐가있나요??

알로에도 미녹시딜 성분이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구해야하나요?? 꼭꼭~~알려주세요^^~~~!!

아참..덤으로 하나만더요^^ 미녹시딜도 부작용같은거 있나요?? 쉐딩등등..--;;

멜이라도..kjsmanse55@hanmail.net 로^^








>많은 분들이 유전적인 탈모는 극복이 안된다고 하셨는데 꼭 그렇지 않다는 것을 제 예를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
>저희 아버지는 완전대머리이십니다. (이미 30대 말에 거의 완전빛나리가 되셨구요.) 저희 큰 아버지도 반대머리 정도 되니까 유전적으로 대머리 피가 흐른다고 할 수 있겠지요.
>
>저는 (현재 35세) 18세(고 2 가을무렵) 정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빗을 빗는데, 느낌이 예전과 다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거울을 보니 이마가 M자 형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한창 예민한 사춘기때에 너무도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공부도 하기 싫고(공부 잘해서 좋은대학가면 뭐하나. 대머리면 내 인생은 끝이야 라는 절망때문이었지요), 그저 어떻게 하면 머리털이 빠지지 않을까 하는 고민만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고민을 해도 머리가 조금씩 조금씩 빠지더군요. 날마다 빠지고, 비듬도 심했으며 비듬을 한번 털면, 우수수 머리가 같이 떨어져내릴때 기분은 정말 세상 살기 싫은 기분이었습니다.
>
>그런데, 대학교 들어가서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대머리같지 않았고 다만 머리를 들추면 약간 M형태가 있는 정도였으니까, 빠지지만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
> 마침, 그때 미녹시딜이라는 약이 시중에 막 처음 시판되었습니다. 몇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저는 볼드민이라는 2% 짜리를 사서 날마다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가격으로 15,000 원 정도했는데, 10여전 전이니 결코 만만한 가격이 아니었지요. 그러자 신기하게 조금 들어갔던 M자형이 조금이나마 정상으로 모발이 나더군요. 하지만, 볼드민을 중지하면 다시 M자형으로 진행이 되어갔습니다. 처음에 M자로만 시작되더니 몇년 후에는 정수리 부분도 같이 탈모가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볼드민을 두배를 주고 사서 정수리까지 같이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약 3년정도 날마다 쉬지 않고 아침 저녁으로 이마라인과 정수리를 바르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더이상 빠지지 않고 현상유지가 되더군요. 전혀 대머리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성공적이었습니다.
>
>그러던중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걱정이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그 약을 바르기가 쉽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에 고민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휴가 나오면 잔뜩 사가지고 가겠다는 결심을 하고 훈련소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군대에서 하도 힘든 훈련하다보니 머리에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냥 제대만 기다리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군입대한 후에는 한번도 볼드민을 바르지 않았는데도 제대할 때 전혀 머리숱의 손상이 없었습니다. 제대한 후 머리를 길었는데 2년여 동안 전혀 탈모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제대 후에는 신기해서 볼드민을 한 번도 산 적이 없었음에도 전혀 머리가 빠지지 않고 오히려 숱이 더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지금 현재 나이(35세)에도 전혀 약을 쓰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은 완전 정상입니다. 하루에 10개 정도 빠지고 또 그만큼 나는 것 같습니다.
>
>제가 탈모 유전자가 있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분명 18세에서 22세 정도까지 탈모가 괴로울 정도로 심했거든요. 그러나 3년동안 정말 아침 저녁으로 쉬지 않고 약을 바르자 그넘의 유전자까지도 포기한 것 같습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탈모 초기나 중기에 미녹시딜 성분이 든 약을 3년간만 정말 빼먹지 말고 아침 저녁으로 발라보십시오. 나중에는 그놈의 유전인자까지도 손 들고 사라져 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제가 그 증인입니다.
>
>지금도 그 볼드민인가 하는 약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중외제약에서 나왔던 약인데, (특정 약 선전하는 것 절대 아닙니다. 미녹시딜 성분이 든 약은 여러 종류가 있지 않습니까?) 꼭 포기치 말고 3년만 저같이 써 보세요. 분명 3년 후에는 저처럼 놀랄만한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
> 지금은 100프로 정상 머리숱을 가지고 있지만, 저역시 탈모가 진행될때는 죽기만큼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꼭 힘내시고 제가 권하는 방법 꼭 해보세요. 효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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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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