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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가 살면서 영향을 많이 미치네요 ...

  • 7년 전

  • 1,047
11
20대 초부터 탈모가 시작되더니 아무래도 20대초반에도 불구하고 삭아보인다는 말을 들었습니다..ㅜ 그러다가 가발은 뭔가 아저씨들만 쓰는거같은 느낌이었고 모발이식은 돈이 많이 들어서 아예 생각치도 않았죠 그러다가 알게된게 증모술이었습니다 처음에 증모술을 받았을땐 확실히 m자가 가려지면서 이마가 좁아지니깐 오랜만에 만난 친구 혹은 새로 만난 사람들에겐 인상좋다 인물좋단 얘기를 자주 듣게 되더라구요 사람들 반응이 확실히 달라져서 좋았습니다 어린마음에 그때 느꼈어요 세상은 외모지상주의가 확실하다고...그런데 증모술을 1년이상 하고다니다가 견인성 탈모가 생기는건지 정수리쪽도 비어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더 늦어지기전에 그만해야겠다해서 증모를 다 풀어버렸을때 모습은 ....자살하고 싶었습니다 1년전보다 훨신 탈모가 진행되어버렸더라구요...아예 답이 안나와서 가발로 갈아탔습니다 가발을 쓰고나니역시 또 새로 만난 사람들은 인상좋다고 얘기를 해주십니다ㅜ 왜 '탈모'라는게 이 세상에 존재해서 스트레스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다들 힘내시고 그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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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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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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