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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 친구들은 다들 머리숱이 작살인데...

  • 22년 전

  • 1,235
0
근데 님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 중에서 특히 작살인 녀석이 하나 있습니다.
>언제나 그 머리가 감당이 안돼서 모자를 쓰고 오죠.
>머리를 감추기 위해 모자를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네요.
>일단 모자 거의 안벗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몇시간만에 한 번쯤 벗습니다.
>보통 어지간히 숱 있는 사람들도 모자 오래쓰면 머리 눌리잖아요. 그런데 그 친구는 머리숱이 벼르고 있었다는 듯이 뻗쳐나오네요.
>마치 잔뜩 꼴린 XX가, 팬티를 내리자마자 튀어나오는(죄송. 이 표현밖엔...)것 같이 말이죠.
>
>그러면서 서로 자기들은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주체가 안된다 이야기 나오는데, 괜히 의기소침해지네요.
>그러다가 반대로 숱없는 이야기 하다보면 또 재수없게 내가 도마에 오를까봐......
>
>정말 모자를 몇 시간동안 쓰고 있다가 벗어도, 스프링처럼 튀어나오는 머리카락..
>정말 죽기전에 한 번 느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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