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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시 돌아온 치료

  • 7년 전

  • 755
4
현34살 남자 입니다.

20살 내가 머리숯이 많은데 요즘 좀 줄었구나 했습니다.
23살 제대할 무렵 정수리가 자세히 보면 옅게 두피가 보이는 수준이었죠. 겁났습니다.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처방받아가며 1년가량 복용했습니다. 1년만 먹게된 이유는 딱 1년즈음에
효과가 완벽히 느껴졌습니다. 어린나이에 비용부담이 큰 약복용을 알바까지 해가며 하긴 싫었죠. 중요한건 외관상 탈모에서 완벽히 벗어났다 느껴졌습니다.

그로부터 10년가까이 정신없이 살았네요.
서서히 서서히 정수리가 비어가는줄도 모르고 왔습니다.
또다시 겁이 나네요. 병원을 가려고 찾아보니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상황이 똑같다는 현실이 조금 야속하지만 다시 관리해보려 합니다. (관리라고 해봤자 결국 약복용이 절대적이겠지만요....)

주절주절 쓰게 되었지만 10년전처럼 빨리 효과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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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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