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린과 프로페시아
프로세린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정확한 정보를 알기 어려워 하신 것 같아 제가 최근 헤어닥터카페 등을 통해 알아낸 정보 등등에 근거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프로세린은 미국에서 시판되는 제품으로 헤어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는 건강보조식품입니다. 의약품이 아니니 FDA승인은 물론 받지 않았지만 나름대로 FDA기준에 맞춰 제조했다고 합니다.
성분으로는 herbal(약초), 무기질, 비타민 성분, 톱팔메토(톱야자)추출물(헤어제네시스라인에도 이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쐐기풀(이 성분을 주 성분으로 하는 제품이 훠록의 베토벤 샴푸입니다) 등등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더군요. 이 성분 중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이 톱야자 성분인데요.미국에서는 전립선치료제에 이 성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침에 1알, 저녁에 2알 하루 두번 복용하고, 공복시 복용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약품과 건강보조식품과도 같이 복용해도 괜찮을 정도의 부작용이 없는 제품이라고 회사에서는 선전하고 있구요(믿어야지요^^, 단 남자 경우 첫 복용시 더러 아주 가끔 위통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밥먹고 먹으면 괜찮답니다)
그럼 프로페시아하고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리드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고, 탈모에 관여한다는 5알파리덕타제 효소의 2형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세린의 경우 주성분인 톱야자 또한 DHT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기전이 다릅니다. DHT를 만들어내는 5알파 리덕타제가 아닌 DHT가 궁극적으로 결합해서 탈모를 일으키려고 하는 ARP(안드로겐 수용체 단백질)과의 결합을 억제하는 성분이랍니다. 사실 5알파 리덕타제가 DHT를 만들어 내어도 이 ARP(주로 유전인자가 있는 사람에게만 있다고 합니다. 계속 유전되는 것도 이 ARP이구요)와 만나지 않는 다면 탈모로 이어지진 않거든요.
둘다 기전이 다르긴 하지만 전립선 치료효과로 쓰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로페시아는 정수리 부위에는 효과가 있으나 안드로겐성 탈모증에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부작용 또한 있다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1.5%. 성기능 감퇴, 발기부전, 간이상 등등) 그에 비해 프로세린은 아직까지 밝혀진 부작용도 없고 안드로겐성 탈모증이나 진행된 탈모에도 도움이 있다고 하네요. 프로페시아 복용후 겪는 쉐딩현상도 없구요. 그리고 18_35세의 젊고 진행성인 경우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프로페시아, 프로세린 두 제품 다 DHT억제 효과가 있기 때문에 임산부나 수유부의 복용은 불가하고, 당연 여성의 복용도 가급적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된 제품만을 믿으시는 분들에게는 건강보조식품이라 믿기진 않으실테고 저도 먹어보고 판단한 제품은 아니라 확신은 드릴 수 없지만, 워낙 사용 평들이 좋고 효과 보았다는 분들이 계시길래 정보차원에서 전달해드렸습니다. 미국에서는 꽤 유명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전 절대 프로세린 홍보대사가 아닙니다.
다음카페에 있는 헤어닥터에서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카페가 미국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곳이더군요. 공동구매도 해서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분들도 있구요.
프로세린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지 탈모를 완치시킬 수는 없겠지요..슬픈 현실입니다. 열심히 노력하셔서 득모하시고, 저도 여러분에게 좋은 정보, 알찬 정보 전해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탈모에 관해 궁금하신 사항들 있으면 메일로도 문의 주세요. 성실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 퍼온 글이거든요 프로세린 사용 하신 분들 리플좀 달아 주세요
위 말 그대로 라면 프페나 프카 보다 괜찮을 듯 한데 말이죠 리플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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