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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22년 전

  • 995
0

저도 그런얘기 했다가 맞았슴니다 저는 한술 더떠서 머리때문에 휴학해야겠다고 했거든요
그날로 맞았슴니다 . 저도 단지 저에 고민을 말하고 작은 위로나마 받을수 있을까해서 그랬
거든요.
근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구보다도 귀한 자신에 아들이 유전이라면 자기때문에..아들이 그런고민을 하는걸 보고 어느 어떤부모님이 미안하고 또 미안하지 않겠습니다.

저 그날 이야기 꺼냈다가 맞았지만.. 그뒤로 제게 이약 저약 구해주시는거 보니깐 오히려 제가 더 미안하더군요 흠. 님의 아버지도 속으론 안그럴꺼에요 다만 표현하기가 머한..우리시대 아버지 전형이다 라는 생각드네요.

우리 열심히 치료하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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