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머리가 좀 빠지는 느낌이 들어 피부과를 방문했습니다.
피부과 원장님은 탈모가 어느정도 진행되는것 같다며 모나드정을 처방해주셨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먹고 있는데 3주차가 되니 탈모가 엄청 심해졌습니다...ㅠㅠ
예전에는 M자만 좀 있었고 정수리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정수리가 꽤 비었구요
예전에는 머리 감을때 20가닥 정도, 하루에 50가닥 정도 빠졌는데
약 먹은 이후 머리 감을때마다 50가닥은 기본, 하루에 100가닥 훌쩍 넘게 빠집니다
머리 쓰다듬으면 한두가닥은 기본으로 빠지고 가만히만 있어도 계속 빠지네요
이게 그 쉐딩현상이라는 건가요...??
찾아보니 미녹시딜 바르는거에는 쉐딩현상이 많이 나타나지만 프로페시아 계열 약에는 쉐딩현상이 별로 없다는 말도 있고.... 그럼 이게 쉐딩현상과 무관하게 그냥 대머리가 되어가는 과정인지ㅠㅠ
위 사진 보시면 머리에 기름기가 엄청 많은데 제가 안 감아서 그런게 아니라 머리 감고 7~8시간만 지나도 엄청 떡지는 머릿결 (유전입니다ㅠㅠ) 때문에 그렇습니다ㅠㅠㅠ
탈모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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