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4958360347
  • 2등 회원등급 바람의꽥꽥이
  • 3등 회원등급 K4971258010
  • 4등 회원등급 K29643000722308141718
  • 5등 회원등급 padakpadak
  • 6등 회원등급 BlackForest
  • 7등 회원등급 K5003734967
  • 8등 회원등급 K4765568083
  • 9등 회원등급 K4997213199A
  • 10등 회원등급 05년생운동선수

초연한 자세....이게 방법아닐까요..

  • 22년 전

  • 1,226
0

초연한 자세..이것밖에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저는 보통의 남자들보다...좀 외모에 관심 많은편이였습니다..

패션잡지라던지 남자 피부 미용...이런거 쫙 꿰고 있었고...ㅋㅋ

하여간 속물처럼 좀 보여지는 것에 대단히 민감했죠..

그런데 탈모가 오고나서 완전 폭격맞았죠...

사실 저는 프카와 미녹을 좀 일찍 시작해서 4년의 탈모 기간 치고는 그나마

상태가 최악인 정도는 아니지만...그래도 극도로 신경과민 증상을 보이고 살아왔습니다.

나의 20대.. 누가 억압하고 구속시킨거도 아닌데 나혼자 굴레에 박혀서

혼자 옭아매고 혼자 괴로워하고 했던 시절을 생각하니까 참 분하기도 하지만..

누구를 원망하겠으며 누구한테 가서 답을 구하겠습니까...

한데 머리숱 많을때 그 흔한 염색한번 못한것이 정말 천추의 한이 되네요..ㅋㅋ

그런데 결론은...그냥 초연하게 ...물론 가능할순 없겠지만 최대한 신경안쓰고 사는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전 하루에 거울을 한 30번 넘게 보는거 같습니다...그런거도 일종의 강박관념이겠죠..

신경안쓰고 머리 감고 대충 훌훌 털고...미녹 프카 어짜피 시작한거 ...이젠 생활의 습관이

다됬네요...이렇게 꾸준히 그냥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가면...어느날엔가 거울을 봤을때

이거 좀 낳아진거 같기도 하고..하면서 잠시나마 기쁨을 맛볼수 잇겟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