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울한 20대를 보냈습니다
물론 탈모때문이겟죠..대학 졸업후 어렵사리 대기업에 입사 했는데,(밀란이라는 가발 쓰구) ,전 직원이 내 머리만 유심히 보는 것 같아 견딜수가 없더 군요...보름 정도 버티다가 마침 마지막 졸업시험이 있어서 회사에서 일주일 휴가를 주더군요....그래서 학교에서 시험치루구 아무 연락도 없이 회사에 나가지 않았습니다...회사에서 우리부서 부장이 그만 둘 거면 사직서 제출하라고 하는데 더이상 그회사에 나아 가기 싫더군요,,그래서 사직서도 안내구 그냥 안 나갔습니다...물론 아버지께 맞아죽을뻔 했구요...아버님께서 온 갓 자랑을 친인척께 하면서 연대 보증을 부탁 하셨거든요(자랑은 본인이 하구서.....뒷풀이는 죄없는 자식에게,,,,엉엉...머리없는게 죄라면 죄쥐....).그 후 사람을 대도록이면 안만나두 되는 직업을 찾다가 1년이 지났습니다...무한정 놀수 없어서 음식점을 시작하게 되었지요(모자를 내맘되로 쓰구 있어도 되니까,근데 모자를 쓰구 있으니까 단골손님새끼들이 내머리에 의심을 품더군요..아~~~단골없는 뜨네기 장사를 하구 싶다)한 4년 정도 했나? 그후 이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 되었구 여기서 정보를 얻게 되어 자포자기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햇지요...프페를 복용한지 5~6개월 되니까,조금씩 효과가 보이더군요..여기서 용기를 얻어 모발이식을 감행했지요(대다모 선배에게 전화해서 병원을 추천받고...)모발이식 받고 한8~12개월 되니까 가시적인 효과가 있더군요...완전히 정상인이 되는 거에요(프페로 정수리 부분을 치료하고,모발이식(2500~3500모)으로 이마를 커버하구...) 세상이 완전히 달라 보이더군요...대머리 였을때도 운좋게 여친이 있었는데 ,지금은 차버렸어여.(자신감이 솟더라구요..예전부터 못마땅 했는데,대머리 주제에 여친이라두 있으면,조금은 낳게 보이지 않을까 하구 계속 사귀구 있었거든요...헤헤..)
지금은 자신감을 얻었구 ,아니 자신김을 얻었다기 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다시 취업 준비 함니다..내 사업을 너무 일찍부터 해서 그런지 힘에 겨웠거든요...이제는 모자를 벗은지 1년이 다 되어감니다(이제 죽어도 모자 안쓸 겁니다..한번 쓰니까 벗지를 못 하겠더군요..지긋지긋하기도 하구요)양복도 잘 어울리는 것 같고 (헤헤....나만의 도취....~~~~)
자신감을 갖고 머리에 덜 신경을 쓰니까 머리가 덜 빠지고 더 풍성해 보이는 것 같아요..아마도 자기 최면 자기 암시의 효과가 정말 있나봐요......그리구 할인점에서 쌀을 살때 꼭 흑미랑 ,찹살보리,등등,혼식이 머리에 좋다기에.꼭 사가지고 온담니다...
~~~~~~두두려라 ....열릴것이다~~~~~정말 사실이 더라구요.......탈모가 진행된다구 해서 그냥 자포자기 한다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을 것 입니다,저두 첨엔 약물 치료 몇달 해보구 효과가 신통치 않아서 그냥 죽고만 싶다고 생각했지 아무 노력도 안 했거든요...하지만 지금은머리가 풍성한정도는 아니지만 정상처럼 보이거든요.....그래서 득도를 하게되었습니다...정말이지,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 .라는것을 ..이제 곧 님들께서도절실히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에 대해서 마니들 궁금해 하시는데요,,저의 경우를 들어 주제넘게 조금올리려 함니다...다소 나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1)수술첫날
저는 혈압이 있어서 처음 성형외과를 갔을때 바로 수술날짜를 잡지 못 했습니다,내과에서 혈압치료를 일주일간 받고 수술날짜를 잡아지요,암튼 수술첫날 후두부의 머리가죽을 세로1.5~2cm, 가로 12~16cm정도를 떼어내서 모낭을 분리합니다..그후 다시 분리된 모낭을 주사바늘 비슷한 기구로 원하는 부위에 심습니다...통증은 후두부 머리 가죽을 떼어낼때 조금마니 아품니다..그리고 모낭을 심을 때는 조금 따끔 한 정도...수술 시간은 3시간에서 많게는 5시간 정도(저는 3000모 심는데 약3시간40분정도 걸린것 같던데...).수술이 끝나고 집에서 얼음찝질을 계속 해주어야함
2) 수술후~2일까지
얼굴이 붓기 시작한다..
3)수술후~2일째 되는날
병원에 가서 소독한다(그동안 머리를 못감아서 그런쥐 시원한 감을 느낄 수 있음)
4)수술후,대략 10~15일후(자세히 생각이 안난다...아마도 보름정도 된것같다)
후두부 실밥풀러 병원에 감,,,수술 날짜까지 포함해서 3~4번정도만 병원에 가면됨..계속 얼굴은 부어 있음,모발이식부분에 맛사지 시작(모발이식부분을 하게 되면 그부분에 딱지가 지게 되는데,그 딱지가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집에서 혼자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두둘겨 준다
5)수술후 약20일후
거의 얼굴의 붓기가 빠짐(사람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을 것 같음)
두피 맛사지는 계속해 준다,,,이때 부터 머리를 감을 수 있다,
6)수술후 약30일후
이식받은 부분과 더브러 그 주위 부분의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한다...대개 수술후 20일 정도지난후 동반탈락현상이 일어난다(수술후 최소한 여기까지는 금연을 해야 한다,참고로 난 수술후 10일정도 금연을 했는데 1년후 효과는 좋다...아무래도 의사의 뻥인것같다)
7)수술후 ~약3개월까지
머리가 심하게 빠진다...수술하기 전 보다 더 빠지는 것같다....(수술한걸 후회하기 시작한다..엉~엉~)
8)수술후 4~5개월후
머리카락이 다시 나서 약간의 가시적인 효과를 본다,ㅡ,,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한다...
9)수술후 1년 후
상당한 가시적 효과를 보았다..물론 처음부테 계속 프페는 복용 했다(처음 수술하러 병원에 갈때 의사에게 진통제처방할때 프페처방도 부탁 하면 12000원 절약 할 수 있다)
참고)저는 3000모 이식 받는데 250만원 들었거든요(1년 6개월전에 )
병원은 여기 싸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두루두루 돌아다니시고, 수술받은신분 전화번호를 부탁해서 직접 여러분들의 애기를 드르시고 결정하시길....꼭 전화를 먼저 해보시고 추후 결정하시길...아르바이트하는 나쁜넘들도 많다구 하더군요....저도 3명이상 애기를 듣고 결정 했음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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