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한 이후부터 머리에 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솔찍히 그전에는 탈모에 대한 관심이 전혀없었고요.
사실 전 이마가 많이 넓은편이고 약간 m자 스타일 입니다.
어렸을때부터 그래와서 별로 고민같은걸 해보지는 않았고요.
그런데 작년 7월경부터. 조금 심상치 않을것을 알았습니다.
머리를 감을때 손에 뭍어 나오는 머리카락이 많더라고요. 그전에는 그렇게 머리가 많이 빠진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걸 보니. 아마 그시점부터 많이 빠지는거 같아요.
처음에는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모자도 안쓰고 다니고. 머리도 항상 짧에 하고 다니고.
술담배도 원래 많이 하진 않았지만 완전히 끊었습니다.(술은 한달에 한번정도만)
보통 머리를 감으면 100개정도에서 많은날은 150개정도 빠지더군요.
그 이후로 거의 일년가까이 되었네요. 그런데 지금도 여전히 머리감으면 100여개정도는
빠집니다. 다만. 머리를 말리거나 할때는 거의 빠지지 않고. 오직 감을때만 빠집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일년정도 죽 매일 100여개 이상식 빠졌으면. 어떠한 변화가 조금이라도
생겼을텐데. 이마라인과 머리숫은 1년전과 차이가 없습니다. (작년에 사진을 찍어놔서요)
나름대로 조심하려고 콩도 먹고, 식초도 가끔쓰고, 머리마사지등등도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의학처방은 전혀받지 않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어떤 문제일까요?? 아버지께서는 아직도 머리숱 많으시고.
다만 외삼촌이 40대중반이신대 머리숱이 많이 없으십니다. 모계쪽이 문제인거 같아요.
고수님을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