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러한 이유도 있지만...
원래가 군대 있을즈음에 남성호르몬 분비로 인하여 남자의 몸이 많이 변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첫번째...
>입대후..306보충대대에서 보급품중 알로에군용비누를 처음 받은후 그것을 2년넘게 머리감을때 사용했다..
>지금은 알로에 비누 냄새만 맡아도 쏠린다..
>샴푸..우리부대에서는 꿈도 못꿨다..병장도 내무검사때마다..숨겨야 했으므로..
>두번째....
>군대에서 훈련을받으면 보통 3~5일은 머리를 못감는다...아니 먹을물도 부족했다..
>그런데 더욱 심각한것은 밥먹을때와 취침시간빼고 하루종일 공기하나 들어오지 못하는 하이바를 써야했다....
>참고로 우리부대는 최소 2~3개월에 한벅씩 훈련을 뛰었다..
>세번째.....
>과일을 못먹었다...먹는날은 가끔 보급나올때 뿐..비타민이 무지 부족했다..
>그래서 군대에서 상처가 나면 잘 아물지도 않았다...
>네번째....
>가장 큰 요인이다..스트레스....
>정말 난 군대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한평생 쌓인스트레스보다 월등히 많았다...
>짬밥먹을수록 더욱 힘에 겨웠다....남들이 말하는 병장때의 여유..난 그런것 잘 모른다... 병장때 하루하루가 이등병때보다 힘들었다...25명의 소대원중 병장 2명 ,상병 3명, 일병 11명 ,이병 9명 이였다..
>분대장인 난 어리버리한 일이등병이 건수칠때마다 내가 뒷치닥거리를 다해야 했다..
>
>지금까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군대있을때 머리가 빠진다는건 그냥 그때 빠지는 타이밍이 아니고....
>여러가지요인이 직.간접적으로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군생활이 저의 가장큰 인생에 전환점이였던것 같습니다...T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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