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쉽게 말씀하지 마십쇼...
그깟 머리빠지는거?....
난 솔직히 평소에도 유치하지만 이런생각합니다.
탈모만 막게해준다면 지금다니는 직장짤려도 좋겠냐고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물론 실현가능성이
없는 이야기지만.. 저는 스스럼없이 예~ 라고 말합니다.
또다시 저는 수명20년과 탈모와 바꿀수있냐고 내게묻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서도 물론 예~ 입니다.
그만큼 저는 탈모에관한 한 너무나도 민감합니다. 수명20년과도 바꿀만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아니 저는 딱 50세까지밖에 못산다고해도 풍성한 모발로 살고싶은게 간절한 소망입니다.
탈모가 안 되 본 사람은 그 심정 모릅니다. 하루하루 매시간 매분마다 계속 머리에 신경을 써야하고
정말 가끔 울고싶습니다. 왜 이래야 하는지. 거리를 걸어도 주변사람들 머리만 쳐다보게되고,
티비를 봐도 머리만보고.... 이러다 정신병걸리겠어요.
게다가 당신이 이야기들으면 참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하지만~ 반드시 득모하여 당신들 앞에 당당히 설 것입니다.
>대머리되는게 뭐가 이상하다고 하세요.
>
>저는 일반인인데 대머리인분들은 머리가 없어지면 그부분 머리 감을 일 없어서
>
>좋은거 같습니다.
>
>그리고 머리가 벗겨지면 이마가 더 훤해져서 좁았던 이마도 더 훤칠하게 보일수가 있구요..
>
>그리고 대머리인사람들을 조사해보면 상당수가 대인기피증이라던데
>
>참 팔자 좋네요.
>
>이지선이란 사람은 얼굴에 엄청난 화상을 입어도 꿋꿋하게 사는데
>
>그깟 머리털 하나때문에 자신을 정신병에까지 몰아가다니요..
>
>그냥 떳떳하게 사세요!!
>
>대머리인분들 샴푸 절약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
>그리고 머리 빠지면 어때요... 오히려 빠지면 머리가 더 훤칠해 보이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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