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참고로 전 3년차이구요
상당히 관심을 가지고 느낀바를 여러분께 말하고 싶네요.
저도 탈모로 맘고생이 심했기에 이런 심정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인간이라는 동질성하에 상당히 비슷한점도 많을 꺼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럼 차근차근 제 생각을 말해볼께요.
1) 음식
요즘 제가 아주 중요하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탈모인들 대부분이 지성두피인걸로 알고 있는데
인스턴트나 기름진 음식 절대 피하셔야 되요.
물론 이런 내용 하도 마니 들어서 익숙하시겠지만
그냥 그렇구나 하시지 마시고 정말 이런 음식 삼가하셔야 합니다.
제가 유심히 관찰한 결과 기름진 음식 먹었을때랑 그렇지 않을때랑
두피에 기름기 끼는게 확실히 차이나더군요.
특히 두피에 기름기 낄때는 머리에 힘도 없어지는 걸 느끼게 됐구요
아마도 기름기가 모발에 영양을 가는것을 차단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참 또 중요한게 있네요
머냐면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세요..
특히 저같은 경우 머리가 빠질때를 유심히 보면 몸에서 상당히 열이 나는데
이 열이 거의 다 머리고 가더군요...
아마 탈모인 중에 머리에 열많으신분 많으실꺼에요...
근데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에서 소화과정중에 상당한 열을 발생시킨다네요
그니깐 이런 음식도 피하시구
또 과식하시지 마시구요...
전 요즘 먹는 걸 잘해서 그런지 상당히 호전됐습니다.
2)녹차
녹차 정말 강추입니다... 전 녹차 티백으로 먹는데요
왠지 녹차 정말 좋은거 같에요
안먹었을때랑 먹었을 때랑 마니 차이나더군요...
과학적으로 설명하긴 힘들지만 남성호르몬 억제 요소가 있다고 얼핏 들었습니다.
3)운동
운동 글쎄요... 전 헬쓰장 다니면서 하루 매일 10키로 씩 뛰었는데
너무 마니 뛰어서 그런지 관련성을 확실히 느끼진 못했습니다.
근데 근력운동은 안좋은 듯한 느낌은 받았어요..
이건 물론 저의 신체와 관련해서 말씀드리는 것이니깐 취사선택하셔서 판단하시길..
4)마이녹실
마이녹실!! 정말 말 많은 부분이더군요..
참고로 전 확실히 효과 받습니다...
양 옆 이마 2센티 올라갔었는데...1.5센치 내렸습니다.
진짜 1.5센치 내리니깐 훨씬 스타일 나더군요..
근데 주의할것은 저같은 경우 효과를 보고 중간 머리에도
약간 머리 빠진 부분이 있어서 10일정도 발랐는데 거긴 상당히 마니 빠지더군요
참고로 머리 안나있는 양옆이마만 발랐습니다..
아마 제 두피가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데 마이녹실이 그걸 자극한게 아닌가 싶네요
따라서 여러분 마이녹실 잘 선택하세요... 안맞으면 그만두세요...
5)프로페시아. 프로스카
참고로 전 두개다 복용해봤습니다.
프로페시아는 5개월정도 프로스카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데 2개월 됐습니다.
제 경험상 두 약의 차이는 잘 못느겼습니다...
근데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제 생각엔 이 약 강추입니다..
전 가격이 싼 프로스카를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네요...
6)혈액순환제
전 혈액순환제도 먹고 있습니다.. 가격은 100알정도에 3만원정도 해요..
효과는 있는지 확실히 모르겠지만 ...
전 노력하는데 까지 해보는 심정으로 사서 먹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공부하는 학생인데 , 공부를 하다보면 뒷목이 마니 땡겨서
이러다 보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 이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뒷목 땡기는거에 확실히 효과 받습니다..
요즘 두피도 마니 좋아졌는데 워낙에 두피란 녀석이 종합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에 이부분은 관련있다 장담은 못하겠지만, 복용 안하는것보다는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7)자위
이거 정말 안됐니다... 하지 마세요...
아마 제가 이거 좋아해서 머리가 마니 빠진듯...
어렸을땐 미용실가면 이발값2배 내라는 정도로 숱이 많아는데
이거 땜시 마니 빠진것 같아요...
물론 제 경험에 의한 바 입니다... 관련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계속하셔도 됩니다...
8)식초린스
이부분은 제가 두피에 빨간 반점들이 있고 특히 이부분에 머리가 얇거나
마니 빠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이게 지루성피부염아닌가 싶어... 식초린스를 해봤습니다.
왜 발에 무좀있을때 식초에 담구고 있으면 낫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식초가 세균잡는데는 짱이라는 말을 어디서 들어서 해봤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 두피가 좋아졌는데..... 안좋은 점은 자주하다보면 머리가 가늘어져요..
지금은 안한지 꾀 되어서 하기가 두렵네요...
참고로 두피에 빨간 반점은 재발한 상태구요...
9)샴푸.니조랄
샴푸 이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시중에 파는 일반 샴푸보다 기능성 샴푸를 쓰세요...
참고로 전 미용실에서 2만5천원주고 샀는데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머리를 감고나면 왠지 치약으로 머리를 감은듯한 시원한 느낌을 주더군요
참고로 이 샴푸 설명서에 지루도 치료한다는 말이 있어서....쓰고 있습니다..
니조랄은 두번 쓰고 안쓰고 있습니다... 무서워서요...
머리가 마니 빠진거 같아서....
10)심리상태
이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특히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만약 받으시면 바로 푸세요... 푸는 방법은 자기 스스로 자기에 맞는걸 선택하시길...
사람들 반신욕 마니 하던데.... 전 상황이 안되서 못하고 있습니다...
또 급한 성격 안좋습니다... 무엇인가에 쫓기면서 안절부절 못하는것도 안좋구여..
제경험상 이런경우에 몸이 긴장되어서 혈액순환도 더 안되고
두피에 기름기도 더 마니 끼더군요...
11)청결문제
전 하루에 2번 머리 감구요...
머리에 열받는다 싶으면 세수를 자주해주는 편이에요..
찬물로 세수하면 왠지 시원하면서 두피에도 약간은 영향이 간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왜 끈적끈적한것보다 시원하고 개운한 기분이 두피엔 확실히 좋지않을까요?
12)두피맛사지
확실히 효과있습니다...
참고로 전 못하고 있구요...그놈의 지루땜시 괜히 두피자극했다가 안좋아지면 어쩌나 해서요
자신에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꼭하세요...
결론
에구 힘드네요... 참 저보다 고수분들도 상당히 많으신데...
어린 풋내기가 잘 모르고 썼더라도 이해해주시고요...
전 저와같이 심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께 도움과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이렇게 썼어요..
참고로 전 3년차인데... 처음엔 잘모르다가 다행히 빨리 탈모를 캐치해서
마니 양호해진 편이에요...
근데 아직도 가운데 부분은 마니 복구 못했어요...그놈의 지루 땜시
저두 머리 상태 안좋을때는 대인기피증같은것두 생기구
모든 일에 의욕도 안나고 괴로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힘내세요.....
일단 노력은 해보는데 까지 해보자구요.... 노력없이 좋은 결과는 절대 오질 않습니다.
그니깐 우리 해볼때까지는 해보자구요...
전 요즘 두피에 모든 노력을 하면서
한가지 느낀게 있는데... 이런 정신으로 매사에도 노력하면 모든걸 할수 있겠구나...
참 좋은 걸 얻은것도 같네요... 정신머리 하나는 ...
참 제일 중요한건 규칙적인 생활과 충분한 잠인거 아시죠???
ㅋㅋ 조만간 탈모의학도 마니 발전해서 우리에게도 좋은 소식있을꺼 같아요..
그니깐 그때까지 우리 해볼때까지 노력하구... 힘내죠...
제 생각은 전적으로 제 몸과 결부시켜서 말씀드린거니깐
알맞게 취사선택하셔서 생활하시길....
참고로 고수님들은 더 좋은 정보 리플부탁드릴께요....
에구 오늘도 하루가 갔네.... 즐겁게 살아야지...기운내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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