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그녀와 있으면 행복합니다.
>그녀에게는 항상 진실하고 싶고 솔직하고 싶습니다.
>근데 저에게는 저에게는 비밀이 있습니다.
>저는 가발을 쓰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직 모릅니다.
>너무 갑갑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왜 나는 이렇까.. 그녀를 만나고 집에 오면 항상
>우울합니다.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그때는 어쩌나..
>먼저 말을 해야하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내가 이런 말을 꺼냈을 때 그녀의 어떤 반응을 보일까.
>정말 생각도 하기 싫지만, 이것이 현실인데..
>여러분 언제까지고 그녀를 속일 수는 없겠죠.
>뭐라고 말을 하죠. 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나:나 솔직히 그동안 말 못 했는데 ㅜ.ㅜ
나 사실 대머리야 ㅜ.ㅜ 속여서 미안해
여자: ㅋㅋㅋ 알고 있었어 니가 맘아파 할까봐 나도 말안했어
대머리면 어때 나한텐 니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여
근데 가발 영~ 아니다 내가 괜찬은 걸로 하나 사주께 ...
정말 사랑 하신다면 말씀하세요 위와 같은 대답이 틀림없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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