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머리님
참 상상력 풍부하시네요. 머리는 없어도 좋은 인상을 가지셨을것 같네요.
크크. 님글 읽고 웃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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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면 할수록 더욱더 깊은생각과 절망의 나락으로 끝없이 추락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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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생각좀 덜 해야지~ㅎㅎ 하면서도 어느새 또 생각에 매달려 끙끙대는 저를 보고있노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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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어디까지나 제 느낌이지만 이제 곧 올것같습니다. 우리를 이토록 공포와 고통속에 가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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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을 잠재울수있는 그 무언가가 이젠.. 정말 이젠.. 가까이 다가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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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제가 99년 여기 우리들의이야기 1번글부터 쭉 훓어보았는데 그때도 곧 신약이 나올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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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가졌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리 달라진건 없죠. 그부분이 정말 안타까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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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느낌이 참 좋아요. 얼마남지않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지금껏 잘 버텨왔던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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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힘을 내기로해요~ 그리고 많이 웃었음 좋겠습니다. 물론 잘 안되지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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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의 연인보세요? 재밌더군요. 물론 그거 보면서도 제 주된시선은 등장인물들의 머리숱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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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 너있어~" 이렇게 말할땐 남자인 저도 가슴이 찡하더군요. 우리도 모발만 풍성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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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저런아름다운 사랑 할수있을텐데... 하는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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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안에.. 프페있어.." 저는 자꾸.. 이런식으로... 들려요.. 미치겠음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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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인들은 가끔 그런 상상하거든요. 화려한 득모인 속에서 나혼자 시든 꽃처럼 주늑들어있는데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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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 백마 탄 박사가 나타나 신약발표회하고 내게 신약주고 완치해주고 풍성한머리 쓸어올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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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두피마사지까지 해주면 너무 완벽하잖아요.... 으으... 정말 이런생각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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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여러분 오늘하루 될수있으면 우리 많이 웃고요. 조금이라도 머리고민 덜하고~ 웃는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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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보내려 노력합시당~ 모두모두 득모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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