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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때와 지금은 다름니다.

  • 22년 전

  • 947
0
사기 치는 놈들도 많고 허위 광고도 많은 것은 알겠는데
님깨서는 너무 비관적이시군요.

한가지만 봐도 님의 사상이 어떠신지 감이 오네요.
정말 님의 말처럼 희망이 없더라도
실현될수 없는 일이라도

언젠가 대머리 치료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살아보세요
잠깐이지만 그때 만큼은 분명 즐거울겁니다..

항상 비관적으로. 모든것을 비관하며 삐뚫어진 눈으로 보는것보다
설사 희망이 없더라도 조금은 희망이란거에 기대를 하시고 살아가시면

님 몸도 마음도 좀더 건강해지실겁니다.^^;
그럼 득모하세요~


>1980년 안에 대머리 치료제 나온다는 말도 있었다.
>
>
>
>수천년전 별것아닌 질병으로 사람들이 죽었을때도 대머리라는 병은 존재했었고 수십년전 감기로 사람이 죽는 시대에도 대머리라는 병은 존재했었다.
>
>
>현재. 과거의 죽을병들은 대부분 간단한 주사예방과 양약으로 모두 치료가 가능하다.
>
>그리고 현재 에이즈,암 과 같은 새로운 병으로 사람들이 죽는 시대.
>
>수십년이 지난후에는 분명 에이즈,암 을 치료하는 시대가 온다. 그리고 그때는 또다른 정복할수 없는.. 발병하면 치료할수 없어서 사람이 죽는 병이 또다시 생겨나게 된다. 생겨난다기 보다는 드러나게 되는것이지만.
>
>그래도 분명 에이즈,암 과 같은 질병들은 치료가 가능하니 그게 어디인가.
>새로운 불치병이 생기지만 그것은 에이즈,암 보다 발병률이 더 적은 병이 된다.
>
>마치 예전 감기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갔던 시대를 건너 이제는 감기는 간단히 치료가 가능한대신 새로운 불치병인 암,에이즈가 생겨났지만 감기보다는 발병률이 적고 소수에게서 일어나는 질병인것처럼..
>
>과학이 발전할수록 점점 많은 병들이 정복되어가고 그로인해 병으로 죽는사람이 줄어들어 평균수명이 늘어나게된다.
>
>이렇듯 인류는 계속해서 발전한다. 독감은 50% 이상의 사람들에게 일어나고 어렸을때 독감이 걸리면 수십년전에는 분명 죽음을 면하기 어려웠다. 이제 암은 발병률이 25%이고. 이것이 정복된후에 나올 불치병은 더 소수에게서 일어나는 병이될수밖에 없다. 그렇지 않은..암보다 더욱 발병률이 높은 "불치"병이었다면 현재 암보다 오히려 그병이 더 유명해져있을테니..
>
>하지만 그때도 역시 대머리라는 병은 고칠수가 없다.
>
>또다시 수백년후 또다른 불치병을 정복하고..
>
>
>하지만 그때도 역시 대머리라는 병은 고칠수가 없다.
>
>
>과거사를 돌이켜볼때 사람을 "죽이는" 병은 언제나 정복당해왔지만 무수히 많은 불치병들이 정복되어가는 과정에서도 대머리 라는 병의 치료법은 없었다.
>
>프페나 프카를 대머리 치료제라 부를수없다.
>
>탈모를 늦추어줄뿐..분명 약의 지속효과가 떨어지면 탈모는 다시 가속화되고 결국 대머리로 가는것은 막을수 없다. 민대머리로 가기까지 걸리는시간이 5년정도 지연될뿐이다.
>
>암걸린 환자가 수백만원의 약을 써가며 살아있는 기간을 1-2년 연기하는것과 같은 효과이지 절대로 치료제라 부를수 없다. 거기다 암에 쓰이는 약과 마찬가지로 부작용이 있다.
>
>현재의 암환자에 쓰이는 약따위에 치료제라는 고무적인 단어를 같다 붙일수 없는것처럼.
>프페나 프카역시 마찬가지다.
>
>그렇다고 프페를 안해야 된다는건 아니다. 그정도 늦추어주는것만으로도.. 분명 울며겨자먹기 식이라지만 반드시 먹는수밖에 없다.
>
>모발이식은 언급할 가치를 못느낀다. (정상인의 모발갯수는 11만개 전후를 유지한다.)
>
>
>
>
>분명한 얘기지만 대머리 완치제는 나오지 못한다.
>
>
>그건 수천년뒤에도 또다시 마찬가지다. 불치병이 하나씩..하나씩 정복되면서 세대가 지날수록 점점더 "발병률이 적은,희귀한"병이 불치병이 되고 그만큼 병으로 죽는사람은 조금씩,조금씩 줄어들어 평균수명은 늘어갈때도.
>
>
>
>
>
>불치병이 조금씩 정복되어가는건 이미 수천년전부터 시작된 일이다.
>
>그리고 대머리라는 질병역시 수천년전 인류가 태어남과 거의 동시에 생겨났다.
>
>
>
>과거와 현재의 인과관계를 보고 미래를 판단하면 대머리 치료제가 나올가능성은 없다는것을 알수있다.
>
>
>이것을 깨닫는데에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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