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77년 28살 입니다.(에구 벌써 그리머겄나 ㅠㅠ)
탈모는 한2년전쯤인데 치료는 시작한지 한2달되어가네여..
원래 머리숱없어서 그려러니 했는데 이젠 도저히 못바주겠네여..
프페먹고 다시마물먹고 녹차먹고 머리두번감고... 그게 저의 지금 치료 방법이네요 ;;
아직 좋아진건 모르겠네여... ㅡㅡ;
제가 올해 졸업했거든여.. 지방대 출신에다.. 학과 또한.. 증말 사회에선 끼어주지도안는 다는 학과 졸업했구요.. ㅡㅡ;;;;; 정말 자격증 운전면허 달랑 한개.. (제가 생각 해두 머하고 살았나 시퍼염..ㅜㅡ)
몇군데 넣었다는.. 회사 직업훈련소 죄다 서류에서 떨어지니 살맛 안나네여.. 면접땜시 머리고민은 안했는듯 ;;(이게 좋은건가 ,ㅡ,.ㅡ)
아 정말 집에선 빈대라구 부르져... 직장있는 칭구들은.. 만나기두 실쿠요.. 지금 저에겐 최악의 시련이아닌가 쉽네여.. 외모또한 머리가 빠지니 미치겠구요...
이상황에서 제가 취 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떠오르지않네여..
넘속상하구요... 여자..는 지금 없네요... 밑에 어느분의 글처럼..
대학때 좋아하던.. 후배 얼굴만.. 열심히 봤어여 졸업할때까지 그나마 머리 땜시 자주 재껴
기억이 가물가물.. ㅡㅡ;
아 사회 나가기 전부터 넘 힘드네여... 정말 소심해지고.. 자심감은 땅에 떨어져.. 될되루 되라가 되었구..
아.........................................//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내야하나.. 나가기싫은 만큼 집에 있기두 싫어여 ㅠㅠ 제맘 아실듯..
혹시 님들중 저같은분 없으신가요...
탈모인으로서 열심히 사시는분 한테 폐가 안되길...;;;
그냥 하두 답답해서 몇자적어보는 겁니다....
혹시.. 제나이에.. 유망한.. 자격증.. 이 어떤건지 알려주심 감사하겠네여..
좀상세히 부탁드려여..
즐건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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