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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친구여러분..

  • 22년 전

  • 900
0

> 진짜 오랜만에 글쓰는거같네요..
>
>예전에 머리야솟아라 이 아뒤로 몇번 글써본 이후로 처음이네요..
>
>근데 예전 제 글이 없어졌넹?? 여튼..
>
>제가 이 사이트를 알고나서 많은 정보를 얻은지 어언 4년째정도돼는군요..
>
>여기서 프로스카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모발이식 등등..
>
>많고 많은 자료들을 얻었어요..
>
>이런 커뮤니티로 인해 맘고생을 조금이나마 덜수있어서 참 고마왔구요..
>
>근데 그간 제가 여러분들을 잊고있었네요..
>
>같이 동병상련할수있었던 여러분들을 말이죠..
>
>사실 전 여기서 얻은 정보들.. 약물, 수술등을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본사람입니다.
>
>한때 저 스스로 만족할만큼까지 회복이 돼긴했었어요..
>
>허나 지금.. 약물의 내성이랄까? 약발이 안받는군요..
>
>약물복용을 이젠 중단해야겟구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
>맘이 아주 찹찹해요.. 머리가 없어서 어린나이에 가슴앓이하다가..
>
>나름데로 치료수단동원으로 어느정도 회복.. 결국 지금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있지만..
>
>머리숱에 보다 덜 신경안쓰고 살았던 2~3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
>제가 이렇게 글쓰는이유는 사실.. 요즘 잠을 잘 못이루죠..
>
>이런말 터놓고 말하고지낼 친구도 없구요..
>
>사실 친구는 많죠.. 하지만 아무리 불알친구래두 우리 심정이해못하는건 사실입니다..
>
>머리예기 터놓고 말할 친구들은 여러분밖에 없는거같아요..
>
>근데 이것을 글쎄 어제서야 느낀거있죠..
>
>자주 올라구요..
>
>근데 여러분중에 삭발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본분 계십니까?
>
>제가 생각중인데.. 울 부모님 친구들 결사반대네용.. 어쩌징..
>
>양키들 삭발하구 수염기르고 선그라스 끼믄 그런데로 멋지든뎅..
>
>하긴 양키와 우리와는 차이가 크지만요..
>
>삭발에 대해 심각히 생각해보진분있으믄
>
>의견좀 들을수있을까요?
>
>그리고 저 앞으로 자주 올랍니다..
>
>웹상이지만 우리 서로 친하게 지내용~~
>
>
>


프페 미녹 같이 사용 안하세요?

초기에는 프페가 효력을 발휘하고 2년후부터는 미녹이 실력을 발휘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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