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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면접보는데여? 짜증나 미치겠어여..힘을주세여~~경험자없으신가여

  • 21년 전

  •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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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79년 26살입니다. 머리는 3년전 부터 빠지기 시작했구여...
대학졸업하고 1년반 백수로 지내다가 (삼성 에스원)에 원서를 넣었습니다. 학벌은 저두
지방대 2년 나왔구여..성적두 안좋아여.. 1차 합격하고 2차 적성검사 소양평가 합격하고 오늘 면접보러 다시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새벽3시부터 일어나서 증모제뿌리고 다시 말리고 2가지로
최대한 가리려고 노력하고 기차타고 왔는데여...길을 가다가 전화박스의 거울을 보니 엠자부위만 하얀거에여 머리두 스포츠 정도 돼는데 쉐딩이라 증모제로도 카바가 안돼 나 봅니다.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여... 면접에서 떨어진다면 머리땜시 떨어지는거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네여...그럼 다음에도
면접보는 회사는 원서를 안넣겠지여.........지금 진짜로 성질 이빠이 나갔구........다 때려 뿌셔 불고 싶네여...면접 가기전 마음이라도 편하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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