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가는거 저한테는 곤욕 입니다
전 머리숱 없습니다 차라리 어렸을때 많다가 점점 줄어 든거면
차라리 좋겠습니따 어렸을때나지금이나 별루 없습니다
완전 대머리는 아니지만 어렸을때부터 애들한테 머리숱없다고 놀림 당하고
버스 같은거타도 의자 에못앉겠어요 서있는사람이 내머리보고 속의로 머라고할까
이런생각 납니다 진짜 거기다 쌍가마라서 진짜 정수리는 숱없어보입니다
진짜 왜 하필난 이런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을까 진짜 중학교땐
사춘기때라서 애들이 놀리고 그러면 죽고싶을때도 있었어요
미용실 갈때마다 재머리 보면 한소리싞하더군요
머리숱없다 오늘은 남자새끼가 머리잘르면서
두피관리좀 해야겠어요..
그러면서 나보고 공부열심히 하나봐요
그러더군요 내가왜요 그러니까
아니 머리가 많이 빠진것 같아서요
순간욱 하더군요 저원래 머리숱없어요
그랬더니 아그래요 그더군요 그냥 여기서 넘어갔음 그냥 괜찮죠
계속저한테 말시키더군요 학교 나이 이러잡다한거
그러면서 지딴에는 좀친해졌다고 생각했는지
나보고 커서 대머리 됄것같다 그러더군요
그런소리는 어렸을때부터 많이들었지만 별신경안썼습니따 근데
미용사 라는새끼가 그딴소리 하니
기분드럽더군요 표정관리 안돼더군요
내표정보고 지도 미안했는지 농담이야 이러더니 재가그냥 웃의니까
사실 농담 아니야 이지랄하고
저진짜 거기서 그새끼 죽탱한대 때릴뻔했습니다
진짜 왜저는 이렇게 태어나서 남들은 못느끼는 이런 고민을 하는걸까요
진짜 괴롭습니다 숱많은분들이 머리빠진거면 수술이라도 할수있죠
원래부터 선천적의로 숱없는사람은 수술도 안돼더군요
진짜 미용실 갈때마다 또 미용사가 나한테 어떤소리를할까 진짜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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