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전 여성입니다......
님의 글을 읽으니 가슴이 아프네요..
탈모땜시 결혼을 포기하신다니오..결혼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인생을 포기한다는
소리처럼 들리네요.
여성은 탈모여서 님을 멀리하는게 아니라.
그 자신없는 모습에 더욱더 실망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건 제가 여성이기 땜시 정확히 말씀드릴수 있는 부분입니다)
탈모 하나로 그 남자의 모든걸 평가하는 여자 흔치 않습니다...
탈모는 그 사람의 단점중 하나일 뿐이지 절대적 기준은 아닙니다.
님...먼저 능력을 키우세요...
여성은 본능적으로 남성에게 보호받고 싶은 욕구가 있기 때문에
능력있는 남성에게 무조건 끌립니다...
그러기에...자신감 있는 모습이 바로 능력을 갖춰기에 나온다고 믿고,
만약 실질직 능력이 없다 하더라도 이 폭풍같은 세상에 그 자신감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여성을 지켜줄거라고 믿는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성에게 어필하고 싶으면
첫째가..능력이요.
둘째가..자신감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여기와서 놀란건..제 눈에는 다들 괜찮은 머리인데도
하나 같이 탈모라 주장하며...사람들 시선을 두려워 한다는 거네요.
절대 모름니다. 진짜..9대1,8대1 머리가 아닌이상...
음 머리카락이 좀 비네..정도지..탈모라고 생각지 않는다구요...
제가 약속하건데..
여기 계신분들중 80% 남성분들 제보기에 탈모가 아닙니다.
그러니 대인관계에서 지레 겁먹구 꼬리 내리지 마세요.
또 탈모면 어떻습니까?
사람 자체가 괜찮으면..외모가 아닌 내면에 끌리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에 빠지면..100% 탈모여도..매력으로 보이구요.
남성들 착각 하지...마세요..
여성도 눈이라는 게 있기에...머리만 보고 남성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여성도 눈이라는 게 있기에...가슴속의 진심을 본다는 점..
그러니 뻔뻔한..아주..질리는 뻔뻔한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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