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으로 살아야쥐
대한민국 탈모인으로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 나이는 25살 이구요.
현재 전주에서 자영업을 하며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25................흔히들 피가 끓는 청춘의 시기라 하는데,,,,,,,,,,,,,,,,,,,,,그래서 한창 꿈과 욕망이 솟구쳐오를 때인데요.........아 -------- 이거 머리 땜시 상당히 고민이네요 ......프페는 시작했지만 환자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내가..........그래도 약물이란 약물이란것을 복용하고 있으니,,,,,좀 찜찜합니다....... 아참 그리고 키도 160 밖에 안되는 ..............<발육부족으로 고생하고 계시는분들 한테는 죄송합니다> 그런 넘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대머리 이시고 ,,,,,,,어머니도 키가 상당히 작으시고.............한마디로 단점들을 조목 조목 다 물려받았죠......................
그렇다고 부모님께 불만이 있는것은 절대 아니지요...............어머니 아버지께서 가끔씩 우리가 가진 단점 들만 물려주어서 미안 하다는 말씀하시는데............그런 말 들을 때마다 참 오히려 제가 너무 죄송스럽더라고요..............그러면 제가 이런말로 때꾸해 드리죠......그러면 어머니의 아버지에 의해 선천적으로 장애를 물려 받은 사람들은 어케 된 사람들이냐고.......
암튼 그래도 이만 큼 먹여주고 키워 주셨으니 이만큼이라도 된거 아니냐도, 전 항상 거렇게 살고 있네요 ㅎㅎㅎ.
암튼 그래도 확실한건 외모가 사회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건 사실이더군요....지금까지 제대로 여자친구를 못 사귀어 봤으니,,,,,,,쩝........ 그래도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는법 자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있어도 제눈엔 안경인........이런사람들은 꼭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지극히 현실적으로 외모가 안되니 능력으로 세상을 이겨나갈려고 일과 배움을 잠시 멈추고 몇자 적어봅니다..
마지막 한마디.....조오기 밑에 렙이란 여성같은 사람이나 얼렁 만났으면 좋으련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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