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아는건 아니고 수년동안 님도 들어봤을지 모르는 유명, 저명 광고제품에 속아왔으며
여러 사이트를 들락날락거리거나 물어보거나 해서 질서없이 습득한 얄팍한 지식밖에 없는 사람
입니다. 하지만 제가 어느정도 알더라도 자세히 확실하게 알지 못하는 전문적이고 세밀한 의약품
의 기전에 대해서는 버릇없이 얘기하고 싶지 않구요. 한지역의 유능한 탈모전문의의 말을 인용
할수는 있을거 같습니다. 이제 님의 말씀을 조목조목 수박겉핥기식으로 짚어보겠습니다.
1. 스티바로션이란게 먼가요?(가격과 파는것두 쫌,,)
--- 스티바로션은 간단하게 말해서 미녹시딜의 흡수력을 높여주므로 해서 더 확실한 약효를 보기
위해 사용하는겁니다. 가격은 34000원이고 사려면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살수 있습니다.
2.그리고 프카와 프페는 제가알기론 함량만다른걸로아는데요,성분은같고요
--- 프카는 전립선치료에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것인데 그것 한알을 그대루 먹기에는 너무크므로 그걸 등분해서 먹지만 프로페시아는 전립선 치료를 목적으로 나온게 아니라 탈모치료를 목적
으로 나온것입니다. 그러나 프카를 등분한것하고 프페한알하고 피나스테리드의 양은 같다 하겠
습니다.
3 그런데 왜 프카는 태아에 영향을미치고 프페는 안미치는지도 궁금함니돠
------- 이질문의 과학적인 세밀한 이유는 저도 모릅니다. 제가 다니는 병원의 전문의께서
저한테 그럽디다. 결혼했냐구.... 안했다고 하니까 결혼할때 되면 말하라고 그럽디다. 이유인즉슨
프페는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4.목시딜은 미녹시딜가 같습니까?
----- 미녹시딜이 함유된제품은 현재 목시딜과 마이녹실이 나와 있습니다. 둘다 같습니다.
그러나 저는 의사의 권유로 목시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5 님글을 읽으면 자랑은 아니시겠지만 탈모에 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신분으로
>사료되는데요,,저는 올해21살이고 탈모입문생입니다,,
-------이부분은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
6. 위에 열거한 약물을 어떤식으로 복용해야 효과가 좋은지 조언좀해주세요
---- 프카는 하루에 딱 그시간을 정해서 항상 그시간에 드시는게 좋고 공복에 드시는게 좋습니다.
스티바에이 로숀과 미녹시딜은 하루에 두번씩 사용합니다. 먼저 스티바로숀을 바르고 10분정도
후에 미녹시딜을 바릅니다. 스티바로숀은 약물이 나오는 입구가 물파스처럼 되어있어서 바르기
쉬운 반면에 미녹시딜은 그렇게 되어 잇지 않아서 첨바르는분은 양도 조절하기 어렵고 좀 불편
합니다. 양도 정해진 양을 발라야지 너무 많이 바르게 되면 그게 몸에 흡수되어 안좋습니다. 욕심
에 더 많이 바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설명서에 나와 있는 적정량을 발라야 합니다. 미녹시딜은 바르기가 불편하므로 첫달은 그냥 쓰고 두번째달부터는 스티바로숀 한병을 다 쓰게 되므로 미녹시딜을 그 병에 담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아침에 바르고 밖에 나갈때는 헤어
스타일에 문제가 생길수 가 있습니다. 그부분은 잘 알아서 모양을 내고 나가세요. 저도 이부분때문
에 좀 고민하다가 나름대로 머리빗는 방법을 터득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하루에 두번씩 꼭 챙겨바르세요.
7. 프카나 프페먹으면 언제가 제일 약빨이 잘받으며 얼핏 듣기론 2년지나면 다시 약발이 안먹힌다던데 그것도 사실인지요? -------약발이 젤 잘받는 시기는 사람마다 틀린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제 생각으로는 3개월
쯤 됐을때 가장 좋은거 같았어요 그러다가 6개월정도 되면 많이 빠져나가는데 그게 약발이 떨어져
서 그런게 아니고 무슨현상이라고 하는데 그게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군요. 그게 가느다란 머리카락
이 빠져나가고 더 굵은 머리가 나오기 위해서 그런다는 말을 들은거 같은데 많이 빠져나가고 난후
에 좀 지나면 또 빠지는 머릿수가 줄어서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근데 한 6개월 간격으로 그러는
거 같은데요 머리에 거의 변화가 없는걸루 봐서 그만큼 다시 나오나 봅니다. 아니면 굵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럽디다. 제가요 실은 처음 약복용할때 이약품들을 쓰다가 6개월쯤되서 머리가 막 빠
져나가서 이약도 소용없구나 하고 포기하구 광고제품에 눈을 돌리게 된거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복용하고 있는데 알구보니까 그 막 빠져나가는 그 현상이 새로운 굵은 머리가 나오기 위해서 기존의
가는 머리가 빠져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6개월쯤에 머리가 그리 많이 빠져나가도
그현상이 멈추며, 머리의 전체적인 머리카락갯수가 한눈에 봤을때 변화가 없더라구요. 좀 더 굵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리고 프카를 2년정도 복용하면 약발이 제로로 떨어지는게 아니구요
2년정도까지는 발모가 되다가 2년이 지나면 발모는 되지 않구 더 이상 탈모가 안되는 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2년까지는 발모가 된다는 얘기가 적용이 안되는 사람도 많을껍니
다 하지만 발모가 된사람이 실제로도 있고 저도 또한 발모됐습니다. 절대적으루다가 제가 말한 방
법과 제가 말한 약품들 쓰세요. 그래야 나중에 후회안할껍니다. 이약품들 안쓰시고 광고제품쓰시면
머리는 계속 빠져나갑니다. 진정으로 여러분을 위해서 이렇게 자판 두드려가면서 씁니다.
8. 약발이 안받고 원래되로 머리가 빠진다면 원래 약안먹었을때보다 더 심하게 변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약발이 안받고 원래되로 머리가 빠진다... 약발이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다고 봅니다.
혹 약발이 안받았다 하더라도 약을 먹지 않을때보다 심하게 변하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립니다.
>님글 읽었는데요,,
>궁금한게있어서...컹,,답변좀 해주셔요
>스티바로션이란게 먼가요?(가격과 파는것두 쫌,,)
>그리고 프카와 프페는 제가알기론 함량만다른걸로아는데요,성분은같고요,,
>그런데 왜 프카는 태아에 영향을미치고 프페는 안미치는지도 궁금함니돠..
>목시딜은 미녹시딜가 같습니까?
>님글을 읽으면 자랑은 아니시겠지만 탈모에 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신분으로
>사료되는데요,,저는 올해21살이고 탈모입문생입니다,,
>위에 열거한 약물을 어떤식으로 복용해야 효과가 좋은지 조언좀해주세요..
>아! 제일 궁금한것 한가지요,,
>프카나 프페먹으면 언제가 제일 약빨이 잘받으며 얼핏 듣기론
>2년지나면 다시 약발이 안먹힌다던데 그것도 사실인지요?
>약발이 안받고 원래되로 머리가 빠진다면 원래 약안먹었을때보다
>더 심하게 변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바쁘신데 죄송하고요,,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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