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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그심정 이해 합니다 ㅜㅜ

  • 22년 전

  •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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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지리산 계곡 갔는데 물에는 가지도 몬하고 또 해수욕장가서도 삼겹살에 소주만 마셨음
아 제길 근데 저는 남들이 넌 머리숱이 왜그리 엄냐고 하면 전 이럽니다
" 몰라 대머리 될라나보다. 요즘머리숱이 졸라게 빠진다. 당당하게 이야기는 못해도
그냥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합니다. 그럼 좀 편하긴 합니다. 근데 좀 중요한 자리에 가거나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이면 신경이 예민해지죠. 아 빨리 대머리 없는 세상이 왓으면 좋겟네요
대머리도 장애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쳇! 하필 대머리인지 눈썹이 좀 없든가 하지 원.
빤스안에 털은 졸라 많은데 항상 그렇듯이 장애는 극복하는게 멋있어보이지요.
과학이 발달할때까지 빡빡 밀구 다닙시다. 특이하게 안보일라면 단체로 깍아야하는데
우리모두 빡빡이에 동참합시다. 쩝....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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