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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힘드네 힘들어......

  • 22년 전

  • 2,099
0
안녕하세여 FM m자형입니다.....
어제 몇달만에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하더군여....일때문에 자주볼수 있는친구가 아니라 더욱 미안
하네여.......나름대로 어제 준비는 다 해답니다.............미용실가서 오랫만에 머리도 자르고.....
저도 사람을 좋아하는편이라......오랫만에 친구를 만날려니...설레기도하고....(여자도 아닌데...ㅋㅋ)
저와 가장.....친한친구라서.......허물없이 지내는 그런 친구인데도 이놈의 탈모이야기는 못하겠더라구여 .......어제 머리를 자르고 집에와 딱 거울을 보니....후후....등에서 식은 땀이 흐르더군여...
모발이식한지가 한달되었는데....동반탈락이 무지 심한편이라........수술전보다 더욱 심해서
이대로 나가면.....다들 놀랄거 같기도 하고.....결정적인게..탈모라는 사실을 들킬것 같은 마음이..
더욱 컷던것 같습니다........친구한테 정말 미안하더군여.......나간다고 약속까지 하고.....
다시 전화해서 못나갈것 같다고 말했을땐........제 자신이 싫어지고.......탈모가 밉더군여....
휴~~~~~~~~~~~~~~~~~~~~~~~~~~~~~~~~~~~
후후.........오랫만에 하도 답답해서 푸념함 해봤습니다........그럼 다들 득모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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