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학을 앞둔 23살 대학생입니다 어느새 전역한지도 3달이 넘었네요 하지만 전 복학이 그리 달갑지 않네요ㅠㅠ 제가 탈모를 인지한 시점은 작년10월이에요 그때 너무 충격을 받고 바로 약복용을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 저의 삶은 불안과 걱정 뿐이었어요 바로 복학때문이었죠 전 군대에서 힘들때마다 복학라이프를 생각하며 버텼는데 시작도 하기전에 망가져버렸네여..진짜 복학이 1달 앞으로 다가 왔는데 호전된거라고는 하나도 없네요..그나마 제가 식습관이랑 음주를 끊은거 말고는요 약은 프페카피약 4정도먹었어요 근데 빠지는양이 줄지가 않네요 아직 큰 기대할 시기가 아닌건 알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줄었으면 맘이라도 편할텐데 그렇지가 않으니 힘드네요 그리고 엠자도 살짝 밀리는 느낌이라 약을 바꿀지 말지 고민이 커요 제가 알아본 결과는 프페보다 아보가 약효가 좀더 쎈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리고 타입1,2둘다 차단하고요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 사례도 많더라구요 제가 고민인건 지금 약을 바꾸는 시기에요 아직 4달차지만 2달정도 더 먹고 6개월을 채운뒤 아보로 갈지 아니면 그냥 지금 아보로 갈지 고민이에요 저랑 비슷한 상황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ㅠ 그리고 제가 엠자가 올라갔는지 확인할라고 피부과를 가보고 싶은데 혹시 두피현미경으로 검사해주는 곳이나 아님 탈모관련 진료 잘해주시는 병원있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젤로 걱정인 엠자커버인데요 아무래도 아직 전역하고 얼마 안되서 윗머리가 길지가 않습니다 근데 거기 엠자쪽이 비니까 아무래도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가발이니 증모니 많이 찾아봤습니다 근데 둘다 저에겐 적합하지 않더군요 가발점에 갔더니 엠자가발을 하기 애매한 라인과 제 이마가 높지 안하 비추하시더라구요 전 솔직히 비용때문에 엠자 가발하고 싶었는데 가발업체에서 거부할정도여서 패스했고 증모는 아시다시피 견인성탈모 유발과 유지비용이 가장 문제죠 더군다나 탈모가 진행중이라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해보것이 엠라인 헤어패치라고 금강연화님이 유튜브에서 보여준게 있는데 그걸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혹시 회원님들중에서 헤어패치 해보신분있으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이식은 생각중이나 복학이랑 약복용때문에 여름방학때 해야할거 같아요 그래서 4달만 커버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엠자 헤어스타일이든 뭐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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