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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인가여?

  • 22년 전

  • 830
0
원래 고등학교때부터 정수리에 숱이 업었습니다.
그래도 잘살와 왔는데.......

24살이 된지금 숯이 너무나도 없고 정수리는 텅한니 속이 다비치고

미치겠습니다.
2학기 복학을 앞두고 있는데..... 복학도 무섭습니다.

3개월째 맘고생으로 친구들도 만나지 못하고 여자들 근처에도 안갑니다.

예전처럼 연애도 하고 싶고 친구들도 만나고 싶은데...ㅡㅡ

전에는 정말 활달하고 성격도 좋아서 친구들이 많았는데...

친구 사귀는 것도 좋아했는데.....

이제 누구도 많나기가 싫고 혼자 있는게 심적으로 편합니다.


우리 아부지가 대머리인데여..

그럼 저도 영락없이 대머리가 되는 걸까여?ㅜㅡ

그래도 해결방법이 있지 않나여?ㅠㅜ

누가 좀 알려주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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